모티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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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 헤이리 여행 (feat. 모티프원)
북스테이로 유명한 숙소지요. 모티프원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책도 출간 되었고, 여친님에게도 축하할 일도 생겼고요, 개강하면 바빠질테니 휴식할 예정이었죠. 모티프원은 예약이 치열합니다. 운좋게 숙소를 얻게 되었는데, 갑자기 여친님이 못가게 되는 상황이라서 할 수 없이 혼자서 다녀오게 되었네요. 제가 예약한 블랙룸.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블랙룸이라고 까맣지는 않아요. 강렬한 컬러의 욕실, 그리고 길~어서 두명이 써도 될 것 같은 창가 테이블도 유용하지요. 책을 읽는 것 이외에 작업 하기도 좋았는데, 저는 푹신한 의자보다 딱딱한 것을 선호해서 벽에 기대어 있는 의자를 사용했답니다. 책상 위 아래로도 책이 빽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