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로) ■01.09.19■ <제 6 화> 런던에서 조금은 북동쪽의 교외 거리에서 약속 장소에 조금 늦게 도착. 아티스트의 코디네이션을 해주는 H씨와 겨우 만날 수 있었다. H씨의 집 겸 사무소에 들어가, 아티스트와 면담한다. 스케줄의 최종 조정 확인 작업 등을 한 후 H씨에게도 실제 PAL 판(유럽 사양)의 비마니를 사용하여, 실제 게임을 보면서 세세한 설명을 한다. 내일은 하루에 4 아티스트에게 설명을 하고, 이쪽이 원하는 곡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큰일이다~! 조금 밤이 늦어, 라틴 요리의 술집으로 직행. 이쪽의 여러 아티스트의 사정 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나서, 한밤 중에 택시로 호텔에 돌아간다.계속… (positive MA) < 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