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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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 보수동 책방골목 #3) 부산이 임시수도가 된후 피난민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책방골목. 예술인들의 지식 충전 공간

(부산 중구 / 보수동 책방골목 #3) 부산이 임시수도가 된후 피난민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책방골목. 예술인들의 지식 충전 공간

아직 이곳 부산을 떠날 때까지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고 있는데요. 저는 결국 이 국제시장 근처에 있는 '보수동 책방골목'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중고서적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때워보기로 했어요. 옛날 책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려보는 재미는 언제나 쏠쏠하죠. 이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를 잡은 '보수동 책방골목' 입니다. 이곳은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을 때 함경북도에서 피난 온 한 부부가 최초로 헌 잡지 등을 팔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이라고 합니다. 보문서점(현 글방쉼터)을 시작으로 1970년대에만 해도.......

중고책과 독립출판물이 모인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중고책과 독립출판물이 모인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오세진입니다. 요즘 사회는 각자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만큼, 개성 있는 서점 주인의 취향대로 꾸며진 작은 서점인 독립서점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고책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중고책과 독립출판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서울시 33곳의 헌책방이 모여 만들어진 서울책보고입니다. 서울책보고는 오래된 책의 가치를 담아 만들어진 공공 헌책방인데요. 이곳은 단순하게 헌책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책을 통해 되새기는 공간, 매력 있는 독립출판물을 경험하는 독립출판문화 향유의 공간, 헌책의 가치를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