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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2020 하반기 스마트폰 트렌드 3가지
2020년, 우리는 코로나 19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조용한 격변을 맞이했다. 지난 상반기, 올해는 다시 시장이 성장할 거란 전망이 꺽였다. 5G는 예상보다 확실히 느려졌다. 초고가 프리미엄 전략은 직격탄을 맞고 침몰했다. 하반기는 어떻게 될까? 눈에 보이는 트렌드를 정리해 보자. 1. 중가 스마트폰 시장 성장, 초고가 프리미엄 전략 실패 2020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특징이라면, 프리미엄폰 시장 추락과 중가형 스마트폰 시장 성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판매 채널이 봉쇄된 가운데,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판매량 자체가 줄었다(-24%). 아이폰X 출시 이후 수직 상승하던 평균 판매 단가도 추락했다. 가장 뼈 맞은 제조사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가 장악하고 있다
가트너가 지난 2018년 2월 발표한 자료를 스태티스타가 표로 옮겼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OS별 점유율입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86%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익은 애플이 다(?) 가져갑니다. 2016년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수익 점유율은 79.2%이고, 고가폰을 발표한 작년에는 점유율이 더 커져서, 2017년 4/4 분기에는 86%를 차지합니다. 2018년에도 80% 정도를 차지할 거라 전망하고 있죠. 영업이익 점유율과 플랫폼 점유율이 반대인 셈이죠. 뭐, 작년 구글이 매출 1천억달러를 돌파한 것을 보면, 비슷한 거 아니냐고 볼 수도 있겠지만요.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같은 상황이 유지될까요, 아니면 PC를 윈도 OS로
2018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읽는 3가지 키워드
IT 산업에서 장기 예측을 한다는 것은 거짓말을 한다는 말과 같다. 2011년에 나온 3D TV 관련 보고서를 보면 2015년에는 전체 TV 시장의 약 56%가 3D TV가 된다는 예측을 볼 수 있다. 2008년 인텔은 자사 개발자 포럼에서 “아이폰은 곧 단종될, 실패할 제품이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지금 읽으면 배꼽을 잡으며 웃을 수밖에 없다. 반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되는 단기 예측은 어렵지 않다. 이미 개발을 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선보일지 추측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특허, 부품사와의 계약, 인터뷰에서 흘린 말, 특히 루머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때 겪는 어려움은 다른 일이다. 어떤 제품이 나올지 대충 짐작할 수 있으니, 이때부터는 제품보다도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