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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토이스토리4] 보 핍의 귀환과 선택](https://img.zoomtrend.com/2019/07/02/c0014543_5d1a35e195f42.jpg)
[토이스토리4] 보 핍의 귀환과 선택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데 토이스토리는 당시 다른 시리즈를 선택하며 하나도 안봤다가 이번 4편을 위해 정주행 후 봤는데 시리즈물을 많이 봐도 전작들을 정주행하고 본 적은 사실 없었던지라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게다가 보지 않았던 작품들을 몰아서 보는건 더욱더 없어서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게 진짜 감동적이었네요. 안그래도 3편에서 눈물바다였는데 4편은 오랜만의 시리즈라 몰아 보여주다보니 시작부터 눈물이 나서 ㅜㅜ 선택받는 존재인 장난감들이지만 내리사랑처럼 오직 주인만을 위해서 살아가는(드림웍스였으면 반골들이 나왔을텐데 ㄷㄷ) 토이들이었는데 선택과 선택을 거쳐 세대를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 참 디즈니다웠습니다. 특히 3편에서 실종되었던 보핍이 메인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직접 만드는
[사탄의 인형] 유쾌한 슬래셔로 돌아온 처키
오래된 작품이 리부트되어 나왔네요. 7편까지 나왔었다니 하나만 겨우 기억나는 정도인데;; 어쨌든 호빗 이전의 별명이던 처키라 반가운 마음에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서스펜스 계열의 공포로 기억했는데 이번 리부트는 슬래셔네요. 청불을 받았지만 피의 양에 비해서는 그렇게 연출이 잔혹한 편은 아니라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악령이 아닌 AI로 돌아왔는데 잘 활용했고 얀데레 슬래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만합니다. 스토리도 괜찮아서 공포 팝콘영화로도 괜찮겠네요. 다만 일행도 좀 가리고 볼 정도로 슬래셔다보니 피가 꽤 나와서 감안하고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르적으로 코믹함을 잘 섞어서 꽤나 웃프게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토이스토리4가 같은 시기다보니 이런 포스터 기획도

드래곤볼Z 극장판 최강 캐릭터 '브로리' 에 대한 단상
압도적인 파워와 카리스마, 그리고 주인공 일행의 혈통을 능가하는 '전설의 초사이어인' 이라는 사기적인 설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남아 있는 캐릭터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설정상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이기도 합니다. 엄청난 파워를 각성했던 원인이 고작 갓난아기 시절의 '울음소리 배틀' 에서 패배했다는 것이라니...설득력부터 떨어질 뿐더러 무엇보다 극중에서 보여준 강력한 파워와는 전혀 어울리 않는 소심한 모습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김이 빠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허나 가장 의문인 것은...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다는 것이죠. '드래곤볼 슈퍼' 와 같은 최신작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여지없이 '베스트3' 안에 드는 강력한 악역 중 하나로 뽑힐 정도이니 말입니다. 사실 본인

요즘 '델(DELL)' 이 노트북을 홍보하는 방법...
[기사링크] 중국서 노트북 홍보하던 델 ˝배그 핵 잘 돌아가요˝ 지난 중국에서 있었던 '델(DELL)'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배틀 그라운드 게임 핵을 더 잘 돌릴 수 있다' 라며 자사의 제품을 홍보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의 배틀 그라운드 게임의 인기가 대단하다고는 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최신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핵을 더 잘 쓸 수 있다' 라는 식의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창의적인 홍보방식이로군요...실제로 제품 발표회에서는 핵을 구동하는 장면까지 시연했다고... 국내에서는 큰 인기가 없어서인지 본인 역시 해당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그것을 본 적은 없지만 중국에서의 게임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합니다. 문제는 중국에서의 핵 사용률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