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스노우

적절한반전도 충격적이었고 묘한분위기,중간중간 달달한멜로디의 배경음도 좋았다 꿈이 그런의미일줄은몰랐는데ㄷㄷ 사방에 눈인이유가 냉장고 안이라서그런거였다니..소름 너무 보고싶었던영화였는데 꽤 만족스러웠다 아예 스릴러처럼 연출할수도 있었는데 동화같다고해야되나 그런점이 정말 마음에들었다 엄마가 왜그렇게 변했나했는데 다 이유가있는거였다 필도 갑자기 확 식어버린게 게이라서 그런건가 여튼 바람은아빠가 필하고 피운거였고.. ㄷㄷㄷ 캣에게는 정말 이해할수없는일들이겠지만 모든일의 이유를 알게되고나서 얼마나 힘들까? 제정신으로는 버티기힘들것같다 차라리 진짜로 엄마가 바람을피우고 가출한거였다면 나았을까? 보고나서도 여러가지생각이드는 영화였다. 이런영화 또보고싶음

감독;그렉 아라키출연;쉐일린 우들리, 에바 그린, 크리스토퍼 멜로니쉐일린 우들리와 에바 그리 주연의 영화<버진 스노우>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버진 스노우;쉐일린 우들리의 다른 매력을 만나다>쉐일린 우들리와 에바 그린 주연의 영화<버진 스노우>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쉐일린 우들리의 매력이 잘 담긴 영화였다는 것이다영화는 캣의 엄마가 사라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약간은 잔잔한 느낌으로이야기가 전개된다..반전은 확실히 놀라움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노출연기까지 한쉐일리의 또 다른 매력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에바 그린의 매력 역시 나름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