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어불성설 [語不成說]By 과천애문화 | 2020년 12월 1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어불성설 [語不成說][語:말씀 어/不:아니 불/成:이룰 성/說:말씀 설]말이 말이 되지 않는다. 하는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않다.#어불성설# [語不成說][語:말씀 어/不:아니 불/成:이룰 성/說:말씀 설]말이 말이 되지 않는다. 하는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않다.[예문]▷ 일하는 것은 가정을 위해서인데 가정이 파괴될 정도로 열심히 일한다면 이는 어불성설이 아닌가.▷ 그 군대에 가족들까지 따라다닌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고금에도 없는 일이다.≪유현종, 들불≫▷ 교인들이 똘똘 뭉쳐 무력으로 대항해 올 기세이니, 교폐를 놓고 말로 담판한다는 것은 아예 어불성설이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어불성설(1)사자성어(848)경희애문화(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