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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이유가 생겼어요' 생명 존중 연극 <정거장>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 영화 에서 스칼렛 오하라가 마지막 장면에 말한 대사다. 그 대사는 영화 밖으로 나와 당시 현재를 살던 우리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판도라의 상자 속에 남아있는 작은 희망 덕에 사람들은 절망을 이겨내고 버틸 수 있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자 중 자살로 인한 사망 비율은 1983년 8.7%, 1997년 13.2%이었다. 1998년 IMF 이후 신자유주의가 확산되었다. 자살률은 1998년 18.6%, 2003년 22.7%로 늘었으며 2011년 31.7%로 최고치를 달렸다. 그 후로도 자살률은 24~28%를 유지하며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OECD 회원국의 평균 자살률은 2022년 기준 11.1%이다. 선 성장, .......

'2024 중앙재테크 박람회'에서 들어본 요즘 시대 재테크!
재테크의 클래식은, 8할이 부동산과 주식이었다. 옆자리 직원을 따라 한 주식이 반토막이 난 후부터 오직 은행에 집중했다. 금리 15%의 시대는 돈이 불어나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금리 연 3%대의 시대다. 얼마 없는 자산을 불릴 방법은 여전히 막연했다. 그 해법을 찾아 주는 행사가 있었으니, 지난 7월 10일과 11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중앙재테크 박람회'다. '2024 중앙재테크 박람회'는 금융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에게 재테크 트렌드와 금융 지식을 제공한다고 했다. 개인의 재무 목표와 재정에 맞는 최적의 재테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으.......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 <서울의 젊은이와 대중가요> : 음악과 함께 즐기는 한국 근현대 산책
BTS, 블랙핑크, 아이유...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K-POP의 시작은 어디일까요?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대중가요는 광복 직후 라이브카페, 클럽 음악 등 다양한 취향을 만들어오게 되었는데요. 변화하는 시대의 유행, 그 중심에는 늘 젊은이가 있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번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기획전시는 라는 제목으로 대중음악에서 발견한 그 시대 젊은이의 감성과 추억을 돌이켜봅니다. 일제강점기 : 1930년대 모던보이와 모던걸 경성방송국이 1927년에 생기고, 1930년대에는 경성의 젊은이들이 라디오와 유성기를 통해 음악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 번화가는 청계천을 기점.......

서울형 청년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서울 중심에 자리한 서울광역청년센터!
지난 4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시정참여심화교육에 참가했을 때 기억나는 기관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광역청년센터인데요. 서울광역청년센터장님께서 서울시 청년중간조직 현황과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해주신 것도 유익했지만 저는 서울광역청년센터 자체가 인상 깊었습니다. 서울광역청년센터를 몇 번 이용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회의장소로 서울광역청년센터를 고르던 모임장의 말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주말에 적절한 가격으로 모두가 모일 만한 장소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이를 모두 충족하는 장소는 서울광역청년센터뿐입니다." 청년의 삶과 일상 모두를 지원하는 서울광역청년센터 서울광역청년센터의 미션은 청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