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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8.15 kbo 경기 결과
수, 목에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를 갖고 사흘만에 경기를 가진 LG였습니다. 치리노스와 화이트의 외인 선발 맞대결로 팽팽하게 흘러가다가 7회말 에레디아의 솔로포로 쓱이 1점 앞서다가 8회초 2사에서 박동원의 역전 쓰리런이 나왔습니다. 8회말 2사 만루를 정준재의 초구로 무실점으로 막아낸 유영찬이 9회초에 송영진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한 것도 인상적이었죠. 대체선발 vs 로건이라 NC가 정배인줄 알았는데 이를 5회초 빅이닝으로 로건을 탈탈 털어버리는 한화였습니다. 로건은 6승 10패로 철처지 고전 중이네요. 11회말 끝내기 패배를 당하는 KIA. 마무리 자리는 진지하게 정해영에서 성영탁으로 바꿔야할지도. 안타 수가 양팀 똑같이 8대.......

2025.8.11 kbo 순위, 다음 일정
LG: 4승 2패(두산-한화 홈 6연전 모두 2승 1패 위닝) - 기어코 한화를 끌어내리고 2경기 차로 1위 탈환 게다가 이번에 폰와 안만난 것도 매우 호재(대신 문동주에게 졌지만) 한화: 2승 4패(홈 kt전, 잠실 LG 원정 모두 1승 2패 루징) - 폰와 아니고 이기기 힘든 현실 롯데: 1승 4패(홈 KIA전 1승 2패, 쓱전 2패) - 8월부터 전준우 부상 이탈 이후 갑작스런 타격 부진에 시달림 쓱: 3승 2패(홈 삼성전 1승 2패, 사직 원정 2승) - 삼성전까지 타격 부진이었다가 어제 사직에서 박세웅 털면서 부활 조짐을... kt: 4승 2패(대전 원정, 홈 삼성전 모두 위닝) - 대체 용병 패트릭과 스티븐슨의 합류로 지지난주(7.28~8.3)의 부진을 어.......

2025.8.10 kbo 경기 결과
문동주의 가공할 피칭에 LG 타선이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NC에서 한화로 이적한 손아섭이 3타수 1안타 2타점(3회초 1사 2, 3루 땅볼 타점, 5회초 1사 2루 적시 2루타) 1볼넷(7회초 선두 타자 하주석 안타 출루 후)을 기록하며 오늘 극강의 엘나쌩임을 재확인시켰죠. LG는 6회말 무사 2, 3루에서 땅볼 타점으로만 동점을 만들어내지만 7회초에 장현식이 '장혐식'이 되면서 다시 흐름을 내주었고 9회초에 5:2로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 그나마 흔들리는 김서현을 상대로 신민재와 문성주의 연속 적시타가 터져주었지만 1점차 추격쥐 엔딩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운이 없던 하루였고 위닝한 것에 만족합니다. 어둠의 코시에서는 최주.......

2025.8.9 kbo 경기 결과
LG가 어제보다 더 쉽게 압살했습니다. 한화는 부진한 황준서 대신에 엄상백을 다시 선발로 복귀시켰지만 엄상백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피칭을 보이면서 처참히 박살났고 이 패배로 2연속 루징은 물론 LG 상대 우세불가, 20년동안 깨지지않은 LG전 5할 승률도 깨지게되었습니다. 폰와가 아니었다면 1위는 고사하고 가을야구 갔을까 싶을 정도로 처참한 민낯이 드러났죠. LG도 치리노스 7이닝 1자책 QS+에 오스틴 부활의 선제 투런포로 폰와에 결코 밀리지않는다는 것을 오늘 경기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9산은 최민석, 꼴움은 로젠버그부터 웰스를 거쳐 메르세데스로 계속 갈아타면서 분위기 전환(이라고 쓰고 최후의 발악)을 시도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