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여행 3박5일 단독 투어 오슬롭, 호핑투어, 시티투어 후기By 어여쁜 유지니아 | 2024년 5월 19일 | 다이어트하잉 유지니에요~ 3박5일 필리핀 세부 여행에서 할 수 있는 투어는 다 하고 온 것 같아요 ㅋㅋ 고래상어 & 거북이랑 같이 수영했던 오슬롭 투어, 바다가 진짜 예뻤고 하루종일 배불렀던 호핑투어. 그리고 이색적이었던 세부 시티투어까지. 내내 날씨도 맑아서 더 좋았구,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북적하게가 아니라 친구들이랑 우리끼리만 단독 투어라서 몸과 마음이 더 편했던거 같아요 :) 저는 이번에 필리핀 세부 여행 전체 일정을 가이드맨 여행사 통해 다녀왔어요. 한국인 가이드님 + 필리핀 현지인 운전기사님이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 우리끼리만 단독 투어로 진행되서 더 프라이빗하고 좋더라구요! 세부 가이드맨에 인원과 여행 시기를.......필리핀세부(228)세부호핑투어(143)세부시티투어(88)세부오슬롭(58)3박5일세부(4)세부여행후기(25)필리핀세부여행(129)세부단독투어(36)세부(293)3박5일세부여행(7)세부여행(454)세부오슬롭투어(52)세부투어(146)세부 가족여행, 단독 투어로 즐긴 자유여행 후기 마음에 든 비오비투어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5월 4일 | 해외여행세부 가족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평생공주와 둘이서 일 년에도 몇 번씩 다니던 여행지. 세 식구가 된 지금은 세부 가족여행으로 즐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액티브한 놀 거리가 워낙 많은 곳이라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떠올리기 힘들 수 있는데요. 초등학생 정도만 돼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1. 이 맛에 필리핀 오지 현지에 도착하면 가장 첫날 일정으로 잡아야 할 것이 호핑 투어입니다. 전통 방식의 나무 보트를 타고 주요 포인트를 돌면서 바다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빵조각을 조금씩 뿌리면 열대어가 바글바글 몰려드는 모습이 참 재밌는데요. 아이들에게는 꽤나 신선한 충격입니다. 세부 가족여행의 만족도가.......비오비투어(18)세부자유여행(192)세부단독투어(36)세부(293)세부여행후기(25)세부여행(454)세부가족여행(66)세부리조트(65)세부 가족여행 코스 단독 세부투어 추천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24년 4월 27일 | 세부 가족여행 단독 투어 세부여행 코스 추천 안녕하세요? 요즘 다시 필리핀 바다의 매력에 푹 빠져 다시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스크루지입니다. 얼마 전에 친구들과 다녀왔는데 바다가 너무너무 예쁘고 좋아서 올여름방학엔 똑같은 코스로 세부 가족여행을 가려고 준비 중이에요. 4시간가량의 적당한 비행시간, 비수기 기준 20만 원 대로 예약할 수 있는 저렴한 항공권, 부담스럽지 않은 물가로 이런 예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가 아닐까 싶거든요. 수영을 잘하고 프리다이빙도 가능해서 구명조끼 없이 바다를 누빌 수 있다면이다 더 더 좋겠지만 솔직히 수영을 전혀 못해도, 어린 자녀를 동반하거나 연세 드신 부모님을 동.......세부여행코스(31)세부가족여행코스(6)세부여행(454)세부가족여행(66)세부투어추천(13)세부여행추천(15)세부단독투어(36)세부투어(146)막탄섬 세부 호핑투어 피크데이 비오비 단독투어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4년 4월 25일 | 세부비오비 호핑 후기 사진, 글 ©️ 나나 세부여행을 하다보면 여러곳의 동네 이름을 들게 되는 것 같음. 단독투어로 차를 타고 이동을 하다보면 여기는 뉴타운, 여기는 막탄, 세부시티, 라푸라푸 등 우리는 생각보다 많이 돌아다니는듯 :) 리조트들이 많이 모여있는 지역이 있는데 그 중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숙소들도 있고, 그럼 그 주변에는 우리나라 치킨집도 있공, 인프라가 나쁘지 않다. 워낙 맛집들도 잘 모여있는듯!! 세부여행 2일차 리조트에서 오전 여유시간을 보내고 점심쯤 예약한 호핑투어가 시작이 되는 둘째날, 또는 셋쨋날. 자유여행으로 개별일정을 잡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날에 원하는 투어를 할 수가 있어서 참 편하다. .......세부비오비(15)피크데이호핑(3)막탄섬(2)호핑투어준비물(4)세부(293)세부단독투어(36)세부호핑투어(143)비오비호핑투어(1)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