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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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다시 화수분으로....
(사진 출처: 두산베어스 홈페이지 갤러리) 2025년은 두산 베어스에게 아직 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한 해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다. 가장 큰 이유는 오랜 세월 KBO의 대표적인 화수분으로 불리며 두터운 선수층을 유지해 왔던 두산이 지난 2년 동안은 말라 버린 화수분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조금 더 정확히는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조성환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이어 받은 이후 이전 화수분의 명성을 조금씩 회복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팀이 어느 정도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면 루키 또는 2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에게 1군 출전의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될 수 있다. 하지만 부상이나 부진으.......

2025 KBO 프로야구
겨우내 기다리던 프로야구가 시작되고 벌써 팀별로 일곱에서 여덟 경기씩 치렀다. 올해는 스프링 캠프 준비도 잘했고 외국인도 역대급으로 뽑았다고 최후의 출사표를 던졌던 이승엽 감독의 두산 베어스.... 여덟 경기를 마친 현재 두산은 10위다. 허걱.... 이렇게까지 순위가 내려가 본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물론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그래도 현재 타격만 놓고 본다면 예전같이 폭발적이지도 않고 집중력도 약하고 특히 찬스에서 뭐라도 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되고 있지 않다. 물론 선발 곽빈과 불펜 홍건희의 부상은 분명 커다란 악재이긴 하다. 하지만 타격은 조금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이번 주 두산은 키움과 롯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