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삼국무쌍7 장성모드를 동탁으로 해서 여캐릭터들 호감도 쌓기 작업 중이네요! 동탁이 좋다고 몸이 달아서 고백하는 여캐들을 보고 있자니...동인지 저리가라 할 정도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발휘 되네요! 쿠즈류 후유히코 : 아, 히나타. 여기 있었냐... 히나타 하지메 : 무슨 일인데? 쿠즈류 후유히코 : 아니...이제 섬 조사도 대충 끝난거 같아서... 히나타 하지메 : 응. 일단 한바퀴 둘러 봤으니까. 쿠즈류 후유히코 : 그럼 다 같이 모여서 얘기 해볼까? 히나타 하지메 : 응, 난 괜찮아... 쿠즈류 후유히코 : 그럼...호텔로 돌아가긴 귀찮으니까『노점상 거리』에서 모이자. 쿠즈류 후유히코 : 나 먼저 가 있을테니까 얼른 와. 쿠즈류는 그 말을 하고 자리를 떴다. 히나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