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장난명 [孤掌難鳴]By 과천애문화 | 2024년 4월 15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장난명 [孤掌難鳴]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장난명 [孤掌難鳴] #고장난명# [孤掌難鳴] [孤:외로울 고/掌:손 바닥 장/難:어려울 난/鳴:울릴 명] 외 손뼉은 울릴 수 없다. 혼자서는 일을 이루지 못한다. 또는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는다. [동]因人成事(인인성사) : 남의 일을 비어 일함/十匙一飯(십시일반) :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한 사람을 돕는 일은 쉽다. / 獨掌難鳴 / 獨掌不鳴 [속담]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난다. [예문] ▷ 시장의 큰손인 외국인과 기관은 상대방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도 실제론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점이.......고장난명(1)사자성어(846)과천애문화(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