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코지마 하루나, 미네기시 미나미의 바디 터치에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 야해서 화제](https://img.zoomtrend.com/2015/10/26/c0100805_562e03562c9c1.jpg)
AKB48의 '섹시 두목'이라는 코지마 하루나(27)가 평소와는 다른 형태로 요염한 표정을 보여 팬들을 매료시킨 것같다. 코지마는 19일 심야 방송의 '아리요시 AKB 공화국'(TBS 계)에서 로케 기획에 도전. 최근 몇 년간 아리요시 히로이키(41)가 후지TV의 특집으로 하와이 여행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는 것에 연관되어, '2015 코지마 여름 방학 밀착 10시간 in 일본의 하와이·쇼난'이라는 제목의 기획이 방송되었다. 본가의 아리요시의 프로그램은 다수의 후배 게닌이나 여성 탤런트 등 다양한 타입의 출연자가 등장했지만 이번 코지마는 AKB48에서 미네기시 미나미(22)와 오가사와라 마유(21)가 동행. 쇼난 해변에서 요가를 하거나, 하와이 명물을 만끽할 수있는 레스토랑에 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