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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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손흥민도 못 갔던 레알 마드리드, 왜 양민혁에 121억이 붙었나
prologue 이적설만으로도 설레는 건 왜일까? 실현 여부와는 별개로, 레알 마드리드라는 이름이 한국 선수의 커리어 옆에 놓이는 순간 그 선수의 위는 이전과 달라진다. 손흥민조차 끝내 닿지 못했던 무대라는 상징성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그 이름 옆에 19세 양민혁이 놓였다. 중요한 건 이적이 성사되느냐가 아니라, 왜 지금 이 시점에 레알 마드리드가 이 이름을 바라보고 있느냐다. 1. 현재보다 미래를 사는 레알 알다시피 레알 마드리드는 스타만 영입하는 구단이 아니다. 오히려 스타가 되기 전의 시간을 가장 정교하게 계산해 사들이는 구단에 가깝다.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발베르데 모두 완성된 이름이 아닌 가능성으로 출발했고 구단.......

손흥민을 뛰어넘을까? 레알 마드리드가 눈여겨본 2006년생 양민혁
손흥민이라는 이름은 한국 축구가 유럽 정상급 무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한 상징입니다. 하지만 그 손흥민조차 끝내 밟지 못했던 클럽이 있습니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그 레알 마드리드가,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한 한국 선수의 이름을 내부 리스트에 올려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인공은 2006년생 윙어 양민혁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왜 ‘지금’ 양민혁인가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단기 전력 보강이 아닌, 중·장기 육성 관점에서 양민혁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레알은 이미 완성된 스타가 아니라, **‘성장 곡선을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