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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여행, 금강산 화암사 숲길의 신선대(성인대)에서 울산바위를 만나다.
2025.08.24 속초에서 미시령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멀리 울산바위가 정면으로 웅장하게 나타나네요... 정말 감동적이며 멋지네요... 금강산 화암사..주차장으로.. 화암사 주차장에 유료주차후 일주문을 통해 화암사 경내로 들어갑니다. 800여미터를 가면 수바위.. 매점앞에 도착합니다.. 살짝 오르막이라 힘이 들었습니다...그래도 옆으로 쫄쫄쫄 물이 흘러 물소리에 시원하게 올라왔습니다. 이제부터가 등산입니다. 산길을 따라 오르다보니 수바위.. 조금더 위로 오르면.. 시루떡바위 기운차게 오르고 또 오릅니다.... 온몸이 땀으로 목욕을 하네요... 8월 무더위에 뭐하는건지..ㅎㅎㅎㅎ 신선대 도착. 신선대 옆으로 울산바위를 볼 수 있는 능선.......

설악산 등산, 악으로 깡으로 울산바위 문리대길 등반 (9피치)
이번에 다녀온 울산바위 루트는 1955년 서울대 문리대 산악회에서 개척한 "문리대길" 로 개념도 상으로는 총길이 약 200m, 7피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난이도는 5.9급. 코스 대부분이 완력이 필요한 크랙을 따라 이어져 있고, 볼트 같은 고정 확보점이 적어 캠 1조로는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선등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한 루트라고 할 수 있겠다. 후등 빌레이를 보다 안전하게 보기위해 쌍볼트 마다 확보를 하다보니 총 9피치로 나누어 문리대길 다녀왔다. 오늘 산행은 문리대길(6명), 계단슬랩(6명) 그리고 나드리길 후반부(9명)등 총 3팀으로 나누어 진행. 그 중 "문리대길" 은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곳이고, 울산바위.......

주말 산행중, 울산바위
8월 마지막 주말 산행지는 울산바위 여전히 만만치 않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덕분에 오늘 산힝도 만만치가 않있디.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마무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