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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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하와 여성상품화의 이상한 병존

여성비하와 여성상품화의 이상한 병존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7월 23일

지난 7월 중순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엠넷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그가 펼친 랩 중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가 논란이 된 까닭이다. 문제가 된 부분은 자기 앞에 선 여자는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거나 분만할 때처럼 다리를 벌린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산부인과에서의 통상적인 행동에 비유했지만 결국 이 말은 많은 여성이 본인에게 스스럼없이 몸을 내준다는 의미를 지닌다. 모욕감을 느낄 랩 가사 때문에 많은 여성이 불쾌한 심정과 분노를 표했다. [쇼 미 더 머니] 송민호 공연 캡처이에 송민호는 위너의 공식 SNS를 통해 사과했지만 분개의 여론은 가시지 않고 있다.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부분을 면밀한 검열 없이 방송한 제작진에 대한

서유리 사건 총정리와 개인적 생각

서유리 사건 총정리와 개인적 생각

BEST지식|2015년 7월 13일

마리텔 여신 서유리님이 쇼미더머니4에서 송민호의 랩가사를 두고 날린 트위터에 가사의 수위가 너무 심한것 아니냐 라는 의견을 남겼는데요. 그것을 본 어느 네티즌이 서유리씨에게 성괴라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남겼더랬지요.이 일을 두고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서유리씨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애당초 서유리씨가 먼저 비판을 하였기때문에 그런 반응이 나왔던 것이라는 의견도 보이지만 그리 납득할만해보이지는 않는것 같네요. 서유리씨가 놀랐다는 쇼미더머니에서의 송민호의 랩가사는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 라는 여성비하적인 가사였는데, 이에대해 서유리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이라며 간접적으로 이 가사를 비판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