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잘 안가는 성당같긴 한데 우린 숙소 근처라 걸어서 갔다. 약 10분 이내 The Cathedral Church of St. John the divine 존 더 디바인 대성당 콜롬비아 대학도 같이 갈까 했는데 별거 없다는 반응도 있고 차라리 이 성당이 더 예뻤다는 얘기에 그냥 안갔음. 꽤 웅장하다.구글에는 7시반? 6시반부터 오픈한다길래 8시 좀 넘어서 갔는데 관광객은 8시 반부터 입장 가능한것 같았고기부금10달러 정도 내는것 같았다.. 필수인지 아닌진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안으 들어가서 입구에서 성당 보는 정도로 끝냄.이정도면 충분한듯.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성당역에서 32번가로 고고. 티켓을 찾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