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하다.벌써 7일차야.뭔가 제대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 엄청 빠르네 오늘 도서관가서 공부하다점심을 먹고 집에와서는어제 밤에 찾아놓은 키친핸드, 하우스키핑, 호텔 등이메일을 돌리고 한 3,4시쯤?어제 뽑은 이력서를 들고 집을 나섬 이력서를 3종류를 만들었는데1. 레스토랑 -서빙or키친핸드 지원용2. 호텔,백팩커 -하우스키핑3. 마트,편의점 -매장관리, 캐셔 호텔은 대부분이 온라인 지원이라 해서 일단 내비두고편의점은 시급 짜고 영어 쓸기회도 별로 없다해서 내비두고일단 레스토랑을 중점적으로 먼저 돌림 근데 어제 뽑아 놓은게 20장정도밖에 안됨 ㅠㅜ그래서 케언즈 시티 쪽에 큰 식당,펍 위주로만 돌림 처음엔 웃는 얼굴로외운 대사로 조심조심 이야기함거기도 몇명은 딱딱하게 몇명은 친절하게 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