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할 말이 없다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10월 16일 | 점점 폭탄이 되어 가는 거 같은데... -_- 뭐든지 '국내'에서 서비스하는건 손대지 말아야 하는데 내가 왜 이걸 건드렸을까 게임(7754)소녀전선(5232)계륵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