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폰이 나온 뒤에 필자가 흘러들어갔던 모바게 흐름이라고나 할까요. 필자가 블로그에서 말은 안했지만 했던 녀석들도 있었죠... 그런 애들은 싸그리 배제합니다... 오래 버티지 못했다는 거니까요. 1. 리듬게임. 1-1. 오투잼 그리스 스쿠페스. 맛폰이 나오고 리듬게임을 처음으로 접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PSP로도 슈로대 아님 디맥이랑 미쿠만 하던 필자에겐 당연한 흐름인 것처럼 시작하게 되었죠. 오투잼으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투잼은 적당한 수준에서 필자가 손을 놔버리고 차후에 스쿠페스를 플레이 시작합니다. 오투잼이 압도적으로 재미 없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핸드폰을 잃어버리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놨다고 할까요... 스쿠페스는 러브라이브가 애니화 이후 엄청나게 팔리는
리듬게임계에서 유명한 뮤지션은 M2U님의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었습니다.M2U님이 제작한 곡들을 감상할 수 있고, 미니게임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록곡 중에 게임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옵션등을 설정하고 START를 누릅니다. 이지투온을 기다리시는 동안 한번 해보시길...나름 재미있습니다. * P.S - 미니게임치고는 퀄리티가 장난 아니네요.유입검색 : 이지투온, ez2on, djmax
이건 노래가 병맛이라 플레이하기 힘들었어 비쥬얼드림은원때부터 좋아했던 노래여서 지금도 좋아 느낌상 올콤 할수 있을거 같은데 안되는게 현실...데스페라도는 연타가 많이 나와서 엄지가 저리지...이건 하드는 초반에 좀 버티고 중반 갈때쯤 누워 도저히 깨지를 못하겠어 분명이 깨는놈들은 많을텐데... 그래서 나는 노말을 해 여기까지 오늘 퇴근길 지하철안에서 왠지 삘이 받아서 기록을 많이 엎은 기념으로 올려봄 마지막 BSPower Explosion만 노말이고 나머지는 다 하드임 솔직히 저거 하드로는 도저히 손가락이 못따라가겠어 그리고 내 옆자리에 계시던 40대 초,중반의여사님 굉장히 흥미있게 보시던데 단순히 내 착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