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모토타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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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에리
많은 분들이 추천했던 작품이죠, 안녕 에리를 감상했습니다. 역시 체인소맨과 파이어펀치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님의 작품인데, 굉장히 해석이 분분한 작품이에요. 저도 한번에 이해가 안되서 두번 읽었네요. 작품 속에서 주인공은 영화를 찍습니다. 두 편을 찍었는지 세 편을 찍었는지 해석에 다르긴 하지만요. 영화 속 인물은 현실에서는 죽었지만 영화 속에서 좋은 이미지로 남습니다. 현실과 다르더라도 모두 그것을 원해요. 휴대폰으로 찍기 때문에 모든 컷은 가로로 길쭉한 동일 사이즈 입니다. 기존 만화의 컷 구성을 벗어나는 단조롭고 파격적인 구성인데요, 오히려 이 형태가 작품의 정체성이 됩니다. 영화제에서 상영한 작품이 비판.......

룩 백
체인소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권 만화. 2021년에 '이 만화가 대단하다!'에서 체인소맨이 남성 1위를 차지했는데요, 다음해인 2022년은 이 룩백이 또다시 남성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체인소맨의 작가라고 하면 잔인한 반전 액션을 상상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전혀 그런 계열은 아니에요. 오히려 감성적인 면이 강한 작품입니다. 만화에 재능이 있는 후지노는 학교 신문에 4컷 만화를 연재하는데요, 어느날 선생님으로부터 등교 거부자인 쿄모토라는 소녀에게 만화의 지면을 나눠주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두 소녀는 경쟁하며 만화에 대한 꿈을 함께 키워나가게 됩니다. 이 작품은 연출이 정말 대단한데요, 영화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