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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 김제향교) 특별히 아름다운 볼거리가 가득한 전라북도의 대표 향교. 1404년에 처음 만들어진 유서깊은 향교 <+용암서원, 성산공원>
입구에서부터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김제향교(金堤鄕校)를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향교는 지역 유생들의 교육과 성현에 대한 제사를 담당하던 곳이죠. 김제향교는 조선 태종 4년인 1404년에 처음 지어졌으나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고, 조선 인조 13년인 1635년에 다시 세운 후 몇 차례 고쳐지었다고 합니다. 바깥 담에 세운 세 칸짜리 대문인 만화루, 교육 공간인 명륜당,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 그리고 제향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 서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시설은 명륜당(明倫堂)입니다. 김제향교의 명륜당은 약 50명의 학생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갖.......

(전북 김제 / 금산사 #6) 국보와 보물이 가득한 전라북도 대표 사찰. 모악산 자락에서 만나는 마음 쉬는 사찰. 金山寺 Geumsansa
날씨가 화창하고 볼거리도 많아서 즐거웠던 금산사 여행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곳 금산사를 떠나서 김제 시내로 들어가 보려고 하는데요. 그전에 혹시 제가 이곳에서 보지 않고 빠트리고 간 볼거리가 없는지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또 언제 올지 알 수 없으니 꼼꼼하게 체크해 봐야죠. 금산사는 여러모로 참 훌륭한 관광지였습니다. 일단 주변 경치가 너무 좋고요. 전국에 자랑할 만한 랜드마크인 국보 미륵전도 있고요. 이 미륵전을 뒷받침해 주는 다양한 볼거리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왜 이곳이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사찰로 자리를 잡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워낙 경치가 좋고 공기도 좋고 물도 깨끗하고 해서 저는.......

(전북 김제 / 금산사 #4) 국보와 보물이 가득한 전라북도 대표 사찰. 모악산 자락에서 만나는 마음 쉬는 사찰. 金山寺 Geumsansa <대장전, 미륵전, 나한전>
여기는 왜 이렇게 보물이 많나요? ㅎㅎㅎ 워낙 많은 보물이 있어서 다른 곳에서는 왕 노릇을 할 보물들이 명함도 내밀기 힘든 사찰. 바로 김제의 금산사 입니다. 제가 보고 있는 이 보물은 김제 금산사 대장전(金堤 金山寺 大藏殿)입니다. 대장경을 보관하려고 만든 목탑 양식의 전각이라고 합니다. 이 건물 역시 정유재란 당시 왜군의 방화로 불에 타 없어졌는데, 조선 인조 13년인 1635년에 미륵전 앞에 다시 세워졌고 1922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놓았습니다. 지붕 위에는 금강계단과 오층석탑에서 볼 수 있는 복발(탑의 꼭대기 층의 네모난 지붕 모양의 장식 위에 주발을 엎어 놓은 것처럼 만든 장식)과 보주(탑이나 석등의 맨 꼭대기에 얹.......

(전북 김제 / 금산사 #3) 국보와 보물이 가득한 전라북도 대표 사찰. 모악산 자락에서 만나는 마음 쉬는 사찰. 金山寺 Geumsansa <금산사 육각다층석탑, 대적광전>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인 금산사를 만나고 있습니다. 금산사는 국보로 지정된 미륵전을 포함해서 다양한 보물이 있는 사찰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걷다 보면 하나씩 툭 튀어나오는 게 보물이고 그렇더라고요. ㅎㅎㅎ 제 눈앞에 있는 이 작은 탑도 현재 대한민국의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김제 금산사 육각 다층 석탑(金堤 金山寺 六角 多層石塔)입니다. 통일 신라시대의 일반적인 형태를 기반으로 장식이 화려한 고려 시대의 양식이 섞여 있습니다. 본래 봉천원 터에 있었으나. 정유재란 이후 수문대사가 전각을 복원하면서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습니다. 대다수의 탑은 밝은 회색의 화강암으로 조성되지만, 이 탑은 독특하게도 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