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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국영화 빅4들이 관객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준비한 굿즈

여름 한국영화 빅4들이 관객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준비한 굿즈

레드써니의 Project-R|2023년 8월 3일

흥행질주 중인 밀수, 어제 개봉한 비공식작전, 더 문 그리고 다음 주 개봉 예정인 콘크리트 유니버스까지, 드디어 한국영화 빅4가 모든 베일을 벗었습니다. 저는 운좋게 이들 영화를 시사회로 봤는데, 다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특히 이들 시사회에서는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오기 위해 영화와 관련된 굿즈를 줬는데요, 모아보니 이것도 색다르네요. 그래서 한번 정리해봅니다. 올 여름 한국영화 빅4의 굿즈와 영화를 말이죠. 밀수 - 수중액션 답게 시원한 워터 밀수는 제목 그대로 밀수(水)를 줬습니다. 농담 아니라 영화 보기전에 친구한테 드립으로 밀수가 영어로 브래드워터라고 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안 그래도 영화볼 때.......

비공식작전 해석 리뷰 – 오락 영화의 본분을 다하면서도 뼈때리는 김성훈 감독의 예리한 시선

비공식작전 해석 리뷰 – 오락 영화의 본분을 다하면서도 뼈때리는 김성훈 감독의 예리한 시선

레드써니의 Project-R|2023년 8월 2일

비공식작전의 한 대목. 레바논에서 한 외교관은 납치되었고, 그를 구출하러 간 또 다른 외교관은 위기에 처했다. 현지에서 이들을 보호하는 팀에게 돈을 보내야 하는데, 그것이 국가가 막는다. 아니, 국가가 앞장서서 해도 늦은 판국에 이 같은 일처리는 대체 뭔가? 이유는 간단하다. 당시 88올림픽을 앞둔 대외적 이미지와 자신들을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일을 벌이는 외무부에 안기부가 기싸움을 걸어왔기 때문이다. 현지에서는 1분 1초에 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그들의 생명을 담보로 국가가 트집정치[?]를 하다니. 국민의 안전은 물론, 한 국가를 대표해서 현지에 간 외교관이 위기에 처하는데, 뜬구름 잡는 국가 시스템이 오히려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