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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관광택시로 평창여행 허브나라농원 & 이효석문학관 & 무이예술관 & 밀브릿지
평창관광택시로 평창여행허브나라농원 & 이효석문학관 & 무이예술관 & 밀브릿지 편하게 다녀온 후기오랜만에 기차타고 슝~ 평창여행 아주 편하게 다녀왔어요. 그 방법은 바로 무엇?! 택시이용이랍니다. 뚜벅이인 저는 면허증은 있지만 그저 제 2의 신분증의 역할만 할뿐 실제 운전은 잘 못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여행에 있어서 많은 제약이 있는게 사실이에요. 그런 단점을 다 날려줄 최고의 방법이 있으니 < 평창관광택시 > 랍니다. 최대인원 4명까지 함께 다닐 수 있으니 금액부담도 적고 운전을 직접 안해도 되니 모두가 너무나도 편한 방법이지 않나 싶어요. 게다가 현지분이 안내해주는 맛집은 뽀너스 ! 그럼 이날 다.......

소금을 흩뿌려놓은 듯 새하얀 봉평 메밀꽃밭
9월 21일 오전 7시에 출발한 버스는 10시가 채 되지 않아 봉평에 도착한다. 오는 내내 에어컨에 시달려 차안은 무척 냉랭한 분위기였지만, 봉평의 외기에 비하면 그래도 따뜻한 편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봉평 땅을 밟는 순간 싸늘한 봉평의 찬 기운이 온몸을 감싸 안는다. 긴 팔 웃옷을 챙겨오지 않은 게 후회될 정도다. 주변을 흐르는 흥정천은 여전히 맑다 못해 투명하다. 효석문화제 행사장에 가기에 앞서 우선 메밀밭과 이효석문학관을 둘러보기로 한다. 메밀밭 초입에 묶여있는 당나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서 주인공인 허생원이 반평생을 나귀와 함께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소설 속에서는 노쇠한 나귀의 모습이 비교적 생생히 묘사되어 있는데, 이곳의 나귀는 아직 어린 녀석 같았다. 식사 중인지라 정신 없이 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