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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posts북버지니아의 역사 공원만큼 많은 브루어리... 딸과 함께 방문한 라크 브루잉컴퍼니(Lark Brewing Co.)
8월초부터 맨하탄의 새직장으로 출근하고 있는 따님이 노동절 연휴 전주는 재택근무 주간이라며 지난 금요일에 버지니아 집으로 내려왔다. 토요일 저녁을 함께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맥주를 곁들인 외식을 하기로 하고, 옆동네 리스버그(Leesburg)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국도 15번을 따라 남쪽으로 조금 내려갔는데, 그 도로변에는 아래와 같은 표지판이 있어서 항상 궁금해 하다가 이번에 자세히 찾아본 이야기부터 먼저 시작한다. '신성한 땅의 여정(Journey Through Hallowed Ground)'이란 특이한 이름으로 펜실베니아 게티스버그부터 몬티첼로가 있는 샬롯츠빌까지의 180마일이 국가경관도로(National Scenic Byway)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우리가 달린 구간은 미국 제5대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제임스먼로 하이웨이(James Monroe Hwy)로 불리는데, 1820년에 지어져서 그가 20여년간 살았던 저택인 오크힐(Oak Hill)이 리스버그 남쪽 9마일 지점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강 위의 지도에 표시된 사각형과 같은 그 도로를 따라 폭 75마일 지역이 2008년부터 동명의 국가유산지역(National Heritage Area)으로 관리되는데, 식민지 시대부터 남북전쟁까지 무려 약 10,000개의 국가등록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가 있으며, 그 중에 18곳은 국립 또는 주립 공원으로 관리되고 있단다. 그런데 이 지역에 역사 공원만큼 많은 것이 또 있으니, 바로 작년부터 소개해오고 있는 와이너리와 브루어리이다.^^ 그래서 우리가 찾아간 곳은 라크 브루잉컴퍼니(Lark Brewing Co.)로 주차요원의 안내를 받아야 할 정도로 주차장이 넓었고, 사람들을 따라서 걸어오니 인조잔디 마당에서 공을 차며 노는 아이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다. 일단 제일 큰 건물을 찾아서 들어가는데, 입구에 'Home'이라고 써놓은게 눈에 띄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요즘 친구들과 업스테이트 뉴욕(Upstate New York)에 있는 브루어리들을 좀 다녀봤다는 따님이 엄마와 함께 주문을 하고 있다. 헛간처럼 높은 천장의 실내도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악소리가 너무 시끄러웠기 때문에, 다시 중앙 마당으로 나가서 야외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 가격 대비 양이 적어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샘플 플라이트가 사진빨은 잘 받는 듯...ㅎㅎ 인근 수십 곳의 브루어리들 중에서 닭다리를 든 아내가 여기를 고른 이유는 맥주보다 음식이 종류가 많고 맛있다고 해서였는데, 바삭하게 튀겨서 소스를 발라놓은 치킨이 정말로 맛있었다. 추가로 부녀는 IPA와 앰버에일을 큰 잔으로 마셨고, 사모님은 저알콜 칵테일을 주문했다. 그리고 뒤로 보이는 미국의 전통놀이 콘홀(Cornhole)도 잠깐 해뵜는데 생각만큼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이 몸도 왕년에 콜라 좀 했었는데..." 30여분 운전해서 집까지 가야하니까 술을 더 많이 마실 수도 없고 해서, 사진처럼 아직 해도 다 떨어지지 않았지만 그만 일어나서 브루어리 구경을 좀 하다가 돌아가기로 했는데, 집에 가서 함께 할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스포츠바 형태의 건물이 별도로 2개가 더 있어서 마당을 둘러싸고 있는데, 전구 조명이 들어온 글씨가 여기는 'Found'라 적혀있고, 저쪽 다른 건물엔 'Lost'라고 되어있다. 그렇다면 Lost & Found니까... 분실물 보관소? 여기 주인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적어 놓았는지 궁금해셔 이메일 보내 물어볼까 하다가 그냥 관뒀다. 이상과 같이 우리 동네의 또 한 곳의 브루어리를 접수한 후에 우리가 빨리 집에 돌아간 이유는... 따님이 아직도 넷플릭스에서 '케데헌'을 안 봤다고 해서, 집 지하의 홈시어터로 함께 관람을 하기 위해서였다! ㅎㅎ 지난 주말에 미국 전역의 극장에서 관객들이 노래를 마음껏 따라 부를 수 있는 싱어롱(Sing-Along) 버전이 상영되었는데, 토/일요일 이틀간 1천8백만불의 매출로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단다. 가을이 오려는지 바람은 제법 쌀쌀해졌지만, 미국에서 케데헌의 열기는 아직도 식을 줄을 모른다~
부천 화덕 생선구이 맛집 진짜는 여기
일명 밥도둑이라고 불리고 있는 음식이 하나 있지요. 바로 부천 화덕 생선구이 맛집 인데요. 드디어 맛을 보고 왔어요. 한번 꼭 가 보아야지 생각을 하고 있던 집이었는데, 요즘 외식을 살짝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서 못가고 있었거든요. 특히 생선구이는 밥도둑이기 때문에 분명, 여기에 가면 밥 두세그릇은 뚝딱 해치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참고 있었는데, 회사 동료가 고등어한상에 다녀온 이야기를 풀어내는 순간, 오늘은 꼭, 이 음식을 맛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방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주소 :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478 전화번호 : 0507-1321-2022 이곳 식당은 부천시 소사구에 자리를 하고 있고요. 영업 시간은 오전 11.......

화성 향남 맛집 더 맛있어진 살살녹소 양념갈비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았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화성 향남 맛집 살살녹소 정보 ✏️주소 경기 화성시 향남읍 은행나무로 819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없음 ✏️전화번호 031-352-4477 ✏️주차 주차비 X, 단독 대형 주차장 완비 ✏️이벤트 * 오후 3시 전 고기 먹으면 냉면 천 원 * 8월 한 달 갈비탕 만 원 *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음료수 한 캔 증정 아이를 낳고 외식을 하기 어려웠는데 공간도 넓고 유모차도 들어가는 대형 룸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외식하기 좋은 화성 향남 맛집 살살녹소에 다녀왔어요. 넓은 주차장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주차장이 좁으면 카시트에서 아이들을 꺼낼 때 힘든데.......

검단신도시우동 돈까스 점심~심야시간에도 운영하는 한신우동 검단점 후기
아이랑 들려본 검단신도시우동 돈까스 전문점 한신우동 검단점 후기 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 코끼리공장장 입니다. 아이랑 외식할 때는 돈까스만한 메뉴가 없죠. 저는 우동을 좋아해서~ 외식을 할 때 돈까스와 우동을 판매하는 전문점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곳은 검단신도시에 위치한 한신우동 검단점이에요. 커다란 왕돈까스와 자가제면 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랍니다:) 아라동 행정복지센터 건물에 위치해있고 1층에 있더라고요. 지하에 주차도 가능했어요. 주차는 지하 2층까지 가능해서 평일 점심시간대 방문하니 자리가 꽤 있더라고요. 한신우동에서 판매 중인 우동은 일본식 우동이 아니라 옛날에 휴게소에 먹던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