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호주 시드니 여행하면서 새해 카운트다운 가능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1년 10월 16일 | 올해 3월부터 강력한 봉쇄 정책을 실시한 호주. 그 동안 백신 접종율을 높히기 위해서 호주 정부는 안간힘을 썼는데요. 그 중 시드니가 백신 접종율이 80%에 임박하면서 호주에서 가장 먼저 외국 여행객에게 국경을 개방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앞으로 호주 시드니가 있는 NSW(뉴사우스웨일즈 주)는 11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객이라면 자유롭게 입국 후 무격리로 여행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 한 번 알아볼게요. 10월 13일자의 시드니가 위치한 NSW주의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현재 1차 접종율은 91.4%에 이르렀고, 2차까지 맞은 사람은 77.8%에 달하고 있습니다. 11월 1일이 되면 무난히 80%를 넘었을 거라 봅니다. 때문.......호주(209)호주시드니(29)시드니(94)시드니봉쇄(1)시드니여행(72)호주여행(130)호주워킹홀리데이(26)호주코로나(3)호주백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