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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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폴리탄 도슨트 vs 뉴욕 모마 미국 뉴욕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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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르프 프리즘|2023년 10월 31일

2023년 올가을 여행으로 미국 뉴욕 자유여행 떠나시는 분 계시죠? 특히 가을의 뉴욕은 매서운 추운 겨울이 오기 전이라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계절인데요, 오늘은 뉴욕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박물관과 미술관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미국 뉴욕 자유여행 준비하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가볼만한곳 들이 많죠? 그래서 일정이 짧다면 이 많은 관광지 중에 어디를 가야 할지 선택 장애가 발생할 정도로 갈 곳은 많지만 시간이 절대 부족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난감하기 이를데 없답니다. 특히 미국 뉴욕 자유여행은 맨해튼 섬에만 국한해도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들이 있어 이곳 중 한곳만 방문해도 하루가 훌쩍 날아갈 정도로 방대한 유물들.......

뉴욕여행 미국 입국 심사 및 JFK공항 셔틀버스 타미스 빅애플패스 할인 구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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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르프 프리즘|2023년 1월 31일

2023년도 벌써 어느새 한달이 훌쩍지나버려 2월에 접어들었는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미국 뉴욕여행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팬데믹을 올 봄인 2023년 5월 경에 종식 선언을 할꺼라 하고 얘기를 했다는데, 그렇다면 기존 미국 입국 심사 절차가 큰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선 이 내용과 함께 미국여행의 관문, 뉴욕 JFK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까지 한꺼번에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2023년 1월 31일 현재 미국 입국 절차에 대해 알아보자면.. 한국인이 2023년 1월 31일 현재 미국 입국 심사시 요구되는 것들은 백신 2차 접종 증명서만 있으면 된.......

[미국자유여행]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완전정복 (지도, 홈페이지, 트레일, 셔틀버스)

[미국자유여행]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완전정복 (지도, 홈페이지, 트레일, 셔틀버스)

[미국자유여행]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완전정복 (지도, 홈페이지, 트레일, 셔틀버스)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서부 3대 국립공원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국립공원이다. 후두(Hoodoo)라고 하는 특이하게 생긴 바위들이 솟아있는 풍경덕분에 유명한데, 비와 얼음 그리고 바람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에서 반나절 이하로 머무르고 가는 경우가 많지만, 트래킹을 하고 좀 더 자세히 둘러보고 싶다면 하루 일정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브라이스 캐년에서 꼭 해볼것으로 추천하는 트레일은 후두 바로 옆을 걸을 수 있는 퀸즈가든에서 시작해서 나바호루프로(혹은 역순으로) 가는 트레일이다. 겨울에는 나바호루프쪽만 가능하긴 하지만, 가능한 시즌 기준으로 2시간 정도면 걸을 수 있고, 체력에 문제만 없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꼭 해야 하는 트레일이다. 퀸즈가든은 겨울에도 갈 수 있지만 눈이 왔다면 아이젠을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너무 많이 오면 통제), 나바호루프는 투브릿지스 쪽만 가트래킹이 가능하다.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brca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지도: https://www.nps.gov/brca/planyourvisit/upload/2018-Bryce-Canyon-Guide-2.pdf겨울 브라이스캐년 풍경: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17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셔틀버스와 주차자이언 국립공원과 다르게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전 시즌 자차 또는 셔틀버스 모두 이용 가능하다. 다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여름성수기에 가득찬 주차공간을 찾아 헤멜 필요가 없고, 트레일 사이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대부분의 하이킹 트레일 주변에는 꽤 큰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그나마도 여름엔 자리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무료 셔틀버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입구 바로 외곽에 위치한 호텔들과 셔틀버스 정류장 그리고 앰피시어터 지역의 전망대 들을 다니기 때문에 특히 전망대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이 손쉽게 이동하는데에도 유용하다. 예를들어 선라이즈포인트에서 퀸즈가든 트레일을 시작해 선셋 포인트에서 끝냈을 경우 림트레일로 걸어와도 되지만(사실 이게 더 빠름;;) 셔틀을 타고 돌아올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주차 공간이 부족한 여름에 여러 포인트를 둘러볼 때도 유용하다.대중교통으로 여행중일 경우 레인보우 포인트로 향하는 셔틀버스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데, 09:00와 13:30에 셔틀 스테이션에서 출발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48시간 이전에 미리 셔틀버스 정류장(435-834-5290)에 전화해서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아무래도 렌터카가 있다면 직접 운전해서 가는 것이 낫다.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호텔 & 캠핑장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내 호텔로는 브라이스 롯지(홈페이지: https://www.brycecanyonforever.com )가 있으며, 인기가 많아 예약이 빨리 차는 편이다. 하지만,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입구 바로 앞에 베스트웨스턴을 비롯한 호텔과 롯지들이 있고, 15분 거리의 트로픽(tropic)에도 여러 숙소들이 있다보니 아주 빨리 마감되거나 하는 편은 아니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내에는 캠핑장이 두곳이 있는데, 사우스 캠프그라운드와 노스 캠프그라운드다. 겨울에는 노스 캠프그라운드만 오픈한다. 또한, 입구 앞의 베스트웨스턴 루비스 인 옆에도 루비스 캠프그라운드가 있는데, 캠핑장의 시설은 이곳이 더 낫다. 특히 RV로 여행할 경우 국립공원 내의 캠핑장에는 훅업이 없다. 국립공원 내의 세탁과 샤워 등의 시설은 봄-가을에만 운영하는 만큼, 겨울에 캠핑을 할 경우 루비스 캠프그라운드를 이용해야 한다.브라시으캐년 국립공원 내에는 상점(General Store)가 있어서 생필품을 포함한 다양한 물건구매가 가능하며, 레스토랑은 브라이스 롯지 안 그리고 롯지 앞의 피자집이 있는데 봄~가을에만 운영하므로 가기전에 꼭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겨울에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을 여행할 예정이라면, 국립공원에 오기 전에 먹을것을 구입 또는 싸가지고 오거나 아니면 상점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 등을 이용해야 한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크게 앰피시어터 지역과 레인보우 포인트 지역으로 나뉜다. 반나절 이하로 머무르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앰피시어터 지역에만 머무르다 가는데, 사실 이 지역만 보더라도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그 4시간에 트레일 하나를 걷는 것을 포함한다.그중 가장 대표적인 트레일은 림 트레일로, 페어리랜드에서부터 브라이스포인트까지 연결한다. 물론 이 림 트레일을 다 걸을 필요는 없으며, 가장 인기있는건 선셋 포인트와 선라이즈 포인트를 잇는 구간(편도 0.5마일-0.8km)으로 평지에 가까우며 포장이 되어있다. 여름에는 셔틀이 있다보니 브라이스포인트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까지 걷는 사람들도 많다.림 트레일(rim Trail) - 편도 11마일(17.7km) / 경사변화 359m 선라이즈 포인트(Sunrise Point)가장 유명한 트레일 중 하나인 퀸즈 가든(Queens)으로 향하는 시작점이자 멋진 후두를 볼 수 있는 포인트이다. 전망대는 주차장에서 약 100m정도 걸어가야 있다. 선라이즈포인트의 주차장은 롯지와 제너럴스토어와도 연결되어 있다.브라이스캐년에 오면 꼭 걸어보라고 강력 추천하는 트레일이 바로 퀸즈가든 트레일이다. 대부분의 전망대가 후두를 내려다보는 형태라면, 이 퀸즈가든 트레일을 걸으면 후두가 양 옆으로 병풍처럼 펼쳐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퀸즈가든만 왕복으로 내려갔다 올라오는 사람보다는 나바호루프로 연결해서 선셋포인트까지 트래킹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셋 포인트에서 선라이즈 포인트는 림트레일을 따라 5~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퀸즈가든 트레일(Queens Garden Trail) - 왕복 1.8마일(2.9km) / 경사변화 109m / 약 1-2시간 소요 퀸즈가든 트레일+나바호 루프 - 편도 2.9마일(4.6km) / 경사변화 183m / 약 2-3시간 소요퀸즈가든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30선셋 포인트(Sunset Point)나바호 루프의 시작지점인 선셋 포인트는 보다 촘촘한 후두들을 볼 수 있는 전망대다. 주차장에서 20여미터만 걸으면 바로 전망대이고, 그곳에서 트레일이 시작된다. 트레일의 왼쪽으로 내려가면 투 브릿지스(Two Bridges),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월 스트리트(Wall Street)로 가게 된다.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건 투 브릿지스로 내려가서 월 스트리트쪽으로 올라오는 시계방향이다.나바호 루프 트레일(Navajo Loop Trail) - 한바퀴 1.3마일(2.2km) 경사변화 168m / 약 1-2시간 소요선셋포인트의 일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6투 브릿지스는 내려가는 길에 토르의 망치(Thor's Hammer), 스위치백 경사길, 투 브릿지스(Two Bridges) 등을 볼 수 있는 트레일이다. 내려갔다 올라오는 트레일이니 만큼 다소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이 상당히 많이 걷는 트레일이다. 다행히 양 옆으로 바위가 높아 그늘이 꽤 있는 편이다. 투 브릿지스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33월 스트리트는 트레일 중간이 높은 벽처럼 되어 있어서 이름지어졌다. 역시 스위치백 구간이 있으며, 겨울에는 걸을 수 없다. 투브릿지스와는 또 다른 풍경을 보여주므로 한바퀴를 돌만큼 매력있다.월 스트리트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35인스퍼레이션 포인트(Inspiration Point)인스퍼레이션 포인트는 탁 트인 풍경과 함께 후두들이 인상적인 포인트로, 중간에 림트레일을 따라 조금 더 높은 곳에서도 조망이 가능하다. 이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두들을 한번에 보여주는 포인트여서 그런지 찾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인스퍼레이션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02브라이스 포인트(Bryce Point)브라이스포인트는 주차장에서부터 포인트까지 트레일이 포장되어 있어 휠체어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트레일이다. 후두들이 가장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포인트 중 하나로, 역시 접근성이 워낙 좋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브라이스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09파리아 포인트(Paria Point)파리아 포인트는 겨울에는 오픈하지 않는 포인트로, 국립공원의 서쪽을 조망할 수 있다. 후두들이 많은 건 아니나 성처럼 생긴 후두가 있는 풍경이 특별하다. 또한, 서쪽을 향하고 있다보니 국립공원 너머의 넓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파리아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0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전체 도로는 엠피시어터지역보다 훨씬 많이 커버한다. 물론 국립공원을 본격적으로 걷는 트레일들도 있지만 여기서는 거기까지 커버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전망대들은 레인보우 포인트까지 향하는 길, 그리고 국립공원 입구로 가기 전에 위치해 있다.레인보우 포인트(Rainbow Point)국립공원 도로의 끝에 위치한 포인트. 후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지만, 날씨 맑은 날 끝없이 펼쳐지는 협곡의 풍경을 볼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피크닉에어리어와 화장실 시설이 있어서 돌아가기 전에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브리슬콘 루프 트레일의 시작 지점이기도 하다.레인보우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4브리슬콘 파인(강털 소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사는 나무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나무의 나이는 무려 5천살이 넘는다. 물론, 브라이스 국립공원에 있는 건 아니지만, 이곳의 브리슬콘 파인도 그에 못지않게 나이가 많다.브리슬콘 루프 트레일(Bristlecone Loop Trail) - 한바퀴 1마일(1.6km) / 경사변화 61m / 약 1시간 소요브리슬콘 루프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0227블랙버치 캐년, 폰데로사 캐년, 아구아 캐년, 내추럴 브릿지, 파뷰 포인트, 스왐프 캐년위 장소들은 레인보우 포인트에서 엠피시어터 지역으로 돌아가면서 볼 수 있는 전망대들로, 모두 남쪽에 위치해 있다보니 레인보우포인트로 갈때보다 돌아올 때 많이 서게되는 포인트들이다. 물론 다 설 필요는 없고, 몇군데정도만 선택해서 서도 무방하다. 자세한 포인트별 사진은 아래 후기 참고.각 전망대 사진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5페어리랜드 포인트(Fairyland Point)페어리랜드 포인트는 우뚝우뚝 솟아있는 후두들을 볼 수 있는 포인트인데, 포인트로 향하는 길은 일출과 일몰 시간에 동물들이 자주 출현하는 곳이기도 하다. 페어리랜드 포인트는 림 트레일의 끝 지점이기도 하며, 타워 브릿지 트레일의 시작지점이기도 하다. 타워 브릿지 트레일은 퀸즈가든 트레일보다 더 후두와 가까이 들어갈 수 있는 트레일로 선라이즈 포인트 북쪽에서 림트레일과 연결된다. 다만, 페어리랜드 포인트에 셔틀이 다니지 않다보니, 별도의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페어리랜드포인트도 겨울에는 열지 않는다.페어리랜드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04타워 브릿지 트레일(Tower Bridge Trail) - 편도 3마일(4.8km) / 경사변화 245m / 약 2-3시간 소요그리고 트로픽으로 향하는 길에는 모시 케이브 트레일이 있는데, 폭포를 볼 수 잇는 트레일로 브라이스캐년의 다른 트레일과는 다른 풍경을 가지고 있는 트레일이다. 덕분에 의외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외곽에 위치해 있다보니 방문한 사람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모시 케이브 트레일(Mossy Cave) - 왕복 0.8마일(1.3km) / 경사변화 61m / 약 1시간 소요

[미국자유여행] 자이언 국립공원 완전정복 (셔틀버스, 트레일, 지도)

[미국자유여행] 자이언 국립공원 완전정복 (셔틀버스, 트레일, 지도)

[미국자유여행] 자이언 국립공원 완전정복 (셔틀버스, 트레일, 지도)그랜드서클의 3대 국립공원 중 하나로 언급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이언 국립공원은 최소 하루 이상 투자하며 둘러보아야 할 만큼의 매력이 있는 곳이다. 만약 하이킹을 좋아한다면, 2-3일도 부족할 정도로 자이언 국립공원에는 할 것들이 많다. 보통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다른 국립공원들과는 달리, 자이언 국립공원은 협곡 안으로 들어가서 내려다보는 형태로 되어 있다. 어찌보면 생각보다 크지 않게 느껴지겠지만, 봄~가을 시즌에는 무조건 셔틀을 탑승해야 한다. 이 셔틀의 이동 속도가 워낙 느리기 때문에, 계획한 것보다 2배 이상의 시간을 잡아야 한다.자이언에서 반나절밖에 없다면 위핑락(30분)과 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1시간) 정도를 걸어볼 만 하며, 하루를 투자할 수 있다면 시기에 따라 엔젤스 랜딩이나 더 내로우스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리버사이드 워크와 더 내로우스는 사실상 연결되어 있으므로, 끝까지 가지 않더라도 1시간 정도 투자해서 들어가보는 것도 좋다.자이언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zion자이언 국립공원 지도: https://www.nps.gov/zion/planyourvisit/upload/ZionUnigrid.pdf자이언국립공원 주차자이언 국립공원은 성수기(6월~9월 및 휴일)에는 보통 9시 정도면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 버린다. 특히 휴일이 끼어있거나 주말에는 8시 전후로 주차장이 꽉 차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스프링데일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을 타야 한다. 문제는 셔틀이 한번에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프링데일->비지터센터, 비지터센터->국립공원으로 한번 갈아타야 하다보니 국립공원에 들어가는데만 1시간 넘게 소비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늦어도 9시 전에는 국립공원에 도착하는 일정을 짜야 한다.문제는 라스베가스에서 출발 시, 시차가 1시간이 있다는 점이다.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 국립공원까지 약 2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는데, 오전 6시에 출발하더라도, 2시간 반 + 1시간 시차가 포함되어 9시 반이나 되어야 자이언 국립공원에 도착한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약 2시간 거리의 세인트조지(St. George), 허리케인(Hurricane)에 위치한 숙소에서 묵고 다음날 일찍 일정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휴일에는 셔틀버스를 탑승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수십분이 걸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더욱 일찍 움직여야 한다. 다만, 예외가 있다면 겨울시즌(11월말~3월 중순)인데, 이 때에는 차량 통제를 하지 않으므로 차를 몰고 국립공원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때는 시간의 구애를 크게 받지 않고 자이언 국립공원의 관광이 가능하다. 다만, 겨울시즌에는 많은 트레일들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자이언 국립공원의 숙소만약 주차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이언 롯지에 묵는 것으로, 자이언 롯지에 묵는 사람은 별도의 주차패스를 발급해서, 셔틀버스 운영 기간에도 자이언 롯지가 있는 곳까지 차를 몰고 들어갈 수 있도록 허가한다. 여름에는 예약이 빡세다는 것이 흠이지만, 예약할 수 있다면 무조건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다. 시설도 생각보다 괜찮기 때문에 추천할 만 하다.자이언 롯지 후기: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7490두번째는 국립공원 바로 앞의 스프링데일에 숙소를 잡는 것으로, 늦게 일정을 시작할 것 같다면 스프링데일에서부터 그냥 셔틀을 타고 시작해도 되고.. 일찍 일어날 수 있다면 바로 차를 몰고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면 되기 때문이다. 일정을 끝내고 이동해야 하는 어떤 사람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차만 비지터센터 주차장에 넣어놓고 숙소에 왔다가 다시 이동하는 사람도 있었다.자이언 국립공원의 캠핑장도 괜찮은 수준이다. 별도의 건물에 빨래와 샤워시설이 있으며, 공간도 전체적으로 넓직하기 때문이다. 일반 승용차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이용하기 좀 애매하겠지만, 캠핑카나 캠퍼밴으로 여행한다면 이용해 볼 만 하다. 와치맨 캠핑장에서 비지터 센터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다만, 캠핑장에 주차를 해 두는 것은 캠핑장 이용기간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잘 확인해야 한다. 인기가 워낙 많다보니, 최대한 일찍 예약해야 한다.와치맨 캠핑장 & 부대시설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471자이언 국립공원의 셔틀매년 스케줄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3월 중순에서 11월 말까지는 셔틀이 운행하는 기간으로, 셔틀이 운행할 때에는 자이언 국립공원 밸리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갈 수 없다. 그러므로 비지터 센터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에 탑승해서 관광을 해야 한다. 특별히 휴일이 끼어있거나 한여름 성수기가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바쁘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오전 9시, 휴일에는 오전 8시를 기점으로 주차장이 찬다고 생각하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위 사진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지도로, 1번이 비지터센터이며, 최종 종착점인 템플 오브 시나와바(Temple of Sinawava)까지는 약 35~40분 정도 소요된다. 아래는 각 정차지점에 대한 설명이다.2. 뮤지엄(Museum)휴먼 히스토리 뮤지엄(Human History Museum)은 상당히 작은 규모의 박물관으로 별도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규모가 상당히 작은 박물관이므로 처음부터 들리기보다는 일정을 마치고 시간이 남는다면 들리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박물관 안에서는 국립공원에 관한 영상도 틀어주므로 관심이 있다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박물관의 앞에는 주차장이 있지만, 일반 주차를 이 주차장에 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견인된다. 잠깐 박물관을 둘러보는 정도의 주차만 괜찮다.인류 역사 박물관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1055133. 캐년 정션(Canyon Junction)딱히 볼거리가 있는 장소는 아니고, 남쪽 게이트와 동쪽 게이트의 분기점이라고 보면 된다. 다리에서 보이는 버진 강의 모습과 산들이 인상적이다.4. 코트 오브 패트리아크(Court of the Patriarchs)정류장 뒷편으로 흐르는 버진강과 웅장한 산들을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 트레일로 연결되기도 하지만, 사람이 아닌 승마 관련 트레일이라 하이킹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코트 오브 패트리아크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75155. 자이언 롯지(Zion Lodge)위에서 소개한 자이언 롯지가 이곳에 위치해있다. 여름에 자이언 롯지에 숙박을 하게 되면 이 포인트까지 차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자이언 롯지 정류장은 에메랄드 풀 트레일의 시작지점이기도 한데, 2018년 11월 기준, 어퍼 에메랄드 풀은 복구공사로 인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로어 에메랄드 풀 트레일은 여전히 다녀올 수 있다. 비가 오지 않는 시기에는 로어 에메랄드풀은 그냥 연못처럼 보이는 수준이다.로어 에메랄드 풀 트레일(Lower Emerald Pool Trail) - 왕복 1.2마일(1.9km) / 경사변화 21m / 약 1시간 소요로어 에메랄드 풀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105537어퍼 에메랄드 풀 트레일(Upper Emerald Pool Trail) - 왕복 1.0마일(1.6km) / 경사변화 61m (로어에서부터 시작) / 약 1시간 소요6. 더 그로토(The Grotto)자이언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레일인 엔젤스 랜딩(Angels Landing Trail)으로 갈 수 있는 트레일헤드. 아주 가파른 구간이 있는 만큼, 트레일이 어는 겨울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왕복 4시간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트레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체력의 도전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엔젤스 랜딩의 정상에 올라서 보는 자이언 국립공원의 풍경은 그야말로 최고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다.앤젤스 랜딩 트레일(Angels Landing Trail) - 왕복 5.4마일(8.7km) / 경사변화 453m / 약 4시간 소요앤젤스 랜딩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105531 7. 위핑 락(Weeping Rock)눈물 흘리는 바위라는 뜻의 위핑 락은 이름 그대로 물이 항상 떨어지는 곳으로, 30분이면 다녀올 수 있는 누구나 간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트레일이다. 이곳에서 자이언 롯지까지 이어지는 그로토 트레일 역시 가볍게 산책하듯이 걷기 좋은데, 이 트레일은 여러 트레일과 연결되기도 하는 트레일이다. 위핑락은 옵저베이션 포인트 트레일(Observation Point Trail)과 히든 캐년 트레일(Hidden Canyon Trail)로 가는 시작지점이기도 하다. 15년 전쯤, 친구손에 이끌려 옵저베이션 포인트에 올랐다가 기절할뻔한적이 있어 남다른 포인트.. 하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사진이 없다. ㅠㅠ히든캐년은 아직 가보지 못해서 버킷 리스트에 올려만 놓고 있다.위핑 락 트레일(Weeping Rock Trail) - 왕복 0.4마일(0.6km) / 경사변화 30m / 약 30분 소요위핑 락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7491더 그로토 트레일(The Grotto Trail) - 왕복 1.0마일(1.6km) / 경사변화 11m / 약 30분 소요옵저베이션 포인트 트레일(Observation Point Trail) - 왕복 8.0마일(12.9km) / 경사변화 655m / 약 6시간 소요히든 캐년 트레일(Hidden Canyon Trail) - 왕복 2.4마일(3.9km) / 경사변화 259m / 약 2시간 반 소요9. 템플 오브 시나와바(Temple of Sinawava)8번 빅벤드는 말 그대로 굽이치는 포인트 정도로 생각하면 무난하다. 9번 템플 오브 시나와바는 자이언의 인기 양대산맥 트레일 중 하나인 더 내로우스(The Narrows)의 시작지점이기도 하다. 더 내로우스는 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과 함께 연계되는 트레일이다. 리버사이드 워크는 경사가 거의 없어 아주 쉽게 다녀올 수 있지만, 더 내로우스 트레일의 경우 물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물에서 신을 수 있는 신발이 필수다. 샌들보다는 바닥이 두툼한 아쿠아 슈즈를 추천하며, 등산스틱을 가지고 가면 물을 따라 걷는데 도움이 된다. 더 내로우스는 눈이 녹는 봄에 수위가 높으며, 가을이 되어갈수록 수위가 낮아진다. 전체 구간이 거의 그늘이고 물 속을 걷기 때문에 여름에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트레일이다. 퍼밋 없이 공식적으로 갈 수 있는 최종 구간인 빅 스프링스까지 왕복하려면 사람에 따라 6~8시간 정도가 소요되므로, 본격적인 하이킹 준비를 해서 가는 것이 좋다. 다만, 가족단위라면 내로우스 트레일 시작지점에서 왕복 1시간 반~2시간 정도를 투자해서 오더빌캐년 정도만 다녀와도 협곡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수위 확인 웹사이트: https://waterdata.usgs.gov/ut/nwis/uv/?site_no=09405500&PARAmeter_cd=00065,00060,00010,00095,72020더 내로우스는 수위가 낮을수록 트레일을 걷기 쉬우며, 최적은 60 CFS(Cubic Feet per Second) 이하이다. 위 사진은 40 CFS였을때의 사진으로, 깊었던 구간은 빅스프링스에 다 와갈떄 쯤 가슴까지 오는 곳이 있었다. 대부분의 구간은 허벅지 이하라고 봐도 무방하다. 60~90 CFS일때는 일부 구간을 헤엄쳐서 건너야 할 수 있으며, 150 CFS 이상일 때에는 출입이 통제된다. 또한 갑작스런 홍수(Flash Flood)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트레일 전에 비지터 센터에 들려 컨디션을 꼭 확인해야 한다.보통 트레일 시작 지점에서 1시간 정도만 걸으면 이런 협곡 풍경을 볼 수 있다. 40 CFS일 때 사람들이 허벅지정도까지 차는 물 속을 걷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흐르는 물을 따라 걷는 것이다보니, 등산스틱이 있는것이 편리하다. 또한, 소지품이 물에 젖을 수 있기 때문에 드라이백 같은 것을 이용하면 도움이 되며, 전체 구간을 걸으려면 충분한 비상식량과 1끼 식사를 가져오는 것이 좋다. 이곳의 물은 마실 수 없으므로 여름에는 충분한 물을 가져오는 것도 중요하다.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Riverside Walk Trail) - 왕복 2.2마일(3.5km) / 경사변화 17m / 약 1시간 반 소요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461더 내로우스 트레일(The Narrows Trail) - 왕복 9.4마일(15.1km) / 경사변화 102m (리버사이드워크 종착점에서 시작) / 약 6~8시간 소요더 내로우스 트레일 전체구간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465자이언 국립공원의 동물들자이언 국립공원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건 단연 바위 다람쥐(Rock Squirrel)과 뮬사슴(Mule Deer)다. 그 외에도 다람쥐(Chipmunk)와 코요테(Coyote) 등의 관찰이 가능하다. 도마뱀이나 다양한 새들도 손쉽게 만날 수 있다.그 외의 자이언 국립공원 장소들자이언 국립공원과 동쪽 게이트 입구는 터널을 통해서 연결되는데, 터널의 동쪽 입구에서 시작되는 트레일이 하나 있으니, 바로 캐년 오버룩 트레일이다. 1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는 상대적으로 쉬운 트레일인데, 자이언 국립공원의 또 다른 협곡을 볼 수 있어서 들려볼 만 하다. 앤젤스 랜딩의 마이너 버전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두 곳이 풍기는 분위기가 다르니 다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캐년 오버룩 트레일(Canyon Overlook Trail) - 왕복 1.0마일(1.6km) / 경사변화 50m / 약 1시간 소요캐년 오버룩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105481콜롭 캐년(Kolob Canyons)콜롭 캐년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협곡 입구와는 전혀 다른 북서쪽의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야 한다.  그렇다보니 방문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뷰포인트에서 보는 바위산들의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다. 30분이면 다녀올 수 있는 팀버 크릭 오버룩 트레일(Timber Creek Overlook Trail)을 많이 걸으며, 본격적인 트레일을 원하는 사람은 8시간이 걸리는 콜롭 아치까지 향하기도 한다. 2018년 11월 현재 공사로 인하여 진입할 수 없으며, 아직 재오픈 예정은 없다. 콜롭캐년&팀버크릭 오버룩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