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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 - 전쟁 종료

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 - 전쟁 종료

반달가면|2015년 5월 15일

이전에 썼던 전투 기록에 이어서 쓰는 글. 5월 7일 새벽, Tiwack1 행성 함락. 전투 기록을 보니까 러시아 동맹 리더가 직접 왔다;; 캐리어 45대가 한꺼번에 몰려왔으니 이건 방법이 없다. -_-; 20여개의 함대중에 반 이상이 Tiwack1에 주둔하고 있었는데 전멸했으니, 적 함대가 50개가 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싸워봐야 희생만 늘어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남은 함대를 모두 나의 우방 동맹의 한 행성으로 후퇴시켰다. (평화조약을 맺은 동맹끼리는 상대편의 행성에 함대를 주둔시킬 수 있다.) Home 성계에서는 함대 재건을 위해 비행선 제작을 잔뜩 예약. 결국 5월 7일에 출근해서 일하는 동안 남아 있던 행성들이 전부 함락되었다. -_-; 한 이틀 동안

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 - 전투 기록(전면전)

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 - 전투 기록(전면전)

반달가면|2015년 5월 6일

Ardus 성계에서 행성 탈환에 실패한 이후 상대편 동맹에서 두명이 합세, 3:1로 전쟁이 벌어졌다. -_-; 40여명이 속한 러시아 동맹인데 3:1 정도인 것을 보니 이쪽이 확실히 변방은 변방이다. Ardus 성계에서 점령하고 있던 행성마저 빼앗기고 인접한 Taifen 성계로 후퇴. 이번에는 Taifen 성계를 공격해 오는데, 시간차를 두고 캐리어 1대와 화물선 1대만으로 구성된 함대가 Taifen 성계의 각 행성을 공격해 왔다. 아마도 행성에 주둔한 함대의 규모를 가늠하기 위해서인듯. 스파이드론의 정찰에는 한계가 있어서 그런 듯하다. 그러다가 결국 Taifen2 행성에 다시 공습경보가 떳는데, 스파이드론을 보내 공격함대를 정찰해 보니 최소 캐리어 2대 이상이라는 정보가 나온다. 이번이

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 - 전투 기록 (Ardus 성계, 행성 탈환 실패)

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 - 전투 기록 (Ardus 성계, 행성 탈환 실패)

반달가면|2015년 5월 2일

지난 2월에 Ardus 성계에서 NPC 소유 행성을 공략하다가 다른 플레이어에게 빼앗겼을 때, 상대가 속한 동맹 규모가 꽤 커서 그냥 포기했던 적이 있는데, 그 후에 이 행성의 주인이 또 바뀌었다. 새로 점령한 플레이어 역시 꽤 큰 동맹 소속이어서 당장 어떻게는 못하고 계속 군사력을 키우면서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지난번에 충돌한 플레이어도 러시아 동맹 소속이었는데 이번에도 또 러시아 동맹 소속이다. 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에 러시아인이 꽤나 많은 듯) 그러다가 어제(5월 2일) 드디어 공격을 감행. 공격을 감행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일단 상대의 레벨이 나보다 꽤 낮다. 반달가면 레벨 180대, 상대 레벨 140대. 상대가 속한 동맹이 대규모 동맹이긴 한데, 동맹 본진이

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 - 전투 기록 (Ardus, Arol 성계)

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 - 전투 기록 (Ardus, Arol 성계)

반달가면|2015년 2월 26일

갤럭시 온 파이어 얼라이언스(Galaxy on Fire - Alliances)를 2개월 넘게 진행하면서 한편으로는 순탄했고 한편으로는 좀 단조로웠다고 할 수 있다.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뭔가 극적인 사건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왜 그랬냐 하면, 지금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주인이 없는 행성이나 몇달 동안 활동이 없는 낮은 레벨의 플레이어가 소유한 행성, 그러니까 그냥 방치되어 있는 행성을 점령해 왔기 때문이다. 다른 플레이어와 실제로 전투를 할 일이 별로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최근 들어서 두번 정도 실제 플레이어와의 전투를 겪게 되었다. 첫번째 전투는 얼마전에 Ardus 성계에서 있었다. NPC가 소유하고 있는 행성을 점령하기 위해 열심히 함대를 보내 궤도폭격을 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