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12.11.09By Blog = Web + Log... Log of my life | 2012년 11월 10일 | 중고등학교 시절 색다른 옷이나 rap music을 구하기 위해 다녔던 이태원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 뭐랄까 예전에는 '한국인들이 만든 외국인을 위한 거리'였다면 이제는 '외국인이 주체가 되는 거리'라고나 할까? 특히 중간에 들린 슈퍼는 외국 그 자체라고 해도 좋을만큼 듣도보도 못한 외산 물품들로 가득 차 있었다. 랩(16)테이프(4)옷가게(3)프리덤(8)거리(45)슈퍼마켓(4)앤티크(2)가구(45)이태원(37)First6789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