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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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만년필 감성을 담다 디지털 페이퍼 전자노트 패드 후기
요즘은 '필기'도 대부분 디지털로 하는 시대가 됐죠. 그래도 가끔은 키보드나 터치스크린이 주지 못하는 특유의 '손맛', 그 사각거리는 느낌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마침 어제(11/12), 119년의 헤리티지를 가진 럭셔리 브랜드, 몽블랑에서 '디지털 페이퍼 프레젠테이션'을 열어서 다녀왔어요. 만년필의 명가가 만든 '전자노트'는 과연 어떨지, 설레는 마음으로 만난 후기를 전달해봅니다. 1. 첫인상: 럭셔리한 몽블랑 감성, 그리고 스펙 제품을 처음 딱 마주했을 때 '아, 이게 바로 럭셔리구나' 싶었어요. 가벼운 가죽 케이스에 측면은 카프 레더(송아지 가죽)로 마감했는데, 이 조합이 정.......

소니가 내놓은 전자잉크 노트, DPT-RP1
신경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전자 잉크 관련 기기들은 조금씩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다. 전자책 리더기로도 많이 쓰이지만, 때론 벽지가 되기도 하고, 때론 시계가 되기도 하고, 때론 흑백 모니터 대용이 되기도 하면서 아무튼 꾸준하게 연구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소니가 개발하고 있는 전자잉크 태블릿 역시 마찬가지다. 몇 년 전에 전자잉크 태블릿 DPT S1을 업그레이드한 이 제품은, 종이를 쓰지 않는 업무 환경을 목표로 만들어진 기기다. 일반적인 태블릿과는 다르다. 리더기라면 리더기라지만, 실제론 '종이'를 대체하려고 한다. 소니가 소개하는 이 제품의 사용 시나리오 역시 업무용 환경에 맞춰져 있다. 병원에서 차트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회의용 필기장으로 사용하거나 같은 것이다. 다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