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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2년 11월 13일 | 
마비노기 영웅전
중갑 방어구 상의인 카크리쉬 메일은 망토가 매력 포인트. 공제방(파티에 참가하기 위한 공격력 or 마법공격력의 최소치를 지정해 놓은 방)이 아닌 이상 수리비 문제도 있고 하여 최근에는 다양한 의상으로 바꿔 입어가며 플레이하고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 약칭 마영전을 여전히 플레이하고 있다. 시즌1 전투를 여전히 반복하여 플레이하고 있다. 이 게임을 왜 플레이하고 있는가 회의를 느끼면서도 플레이하고 있다. 음... 삼국지12라든가 앨런웨이크와 같은 최신 PC게임으로 관심을 돌리든가 향후 출시될 마비노기2와 같은 신작 온라인게임을 기다리든가 여하튼 뭔가 매너리즘을 극복할 변화가 필요할 듯하다. 기대했던 마영전 시즌2는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에 한참 못 미쳤다. 시즌2에서 추가된 모르반에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