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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로 풀어낸 밥 말리의 명작!
Charlie Hunter Quartet (Blue Note, 1997) Charlie Hunter, 8-string suitar Calder Spanier, alto saxophone Kenny Brooks, tenor saxophone Scott Amendola, drums 찰리 헌터의 연주를 처음 접했던 것은 1990년대 후반 지금은 없어진 하이텔 재즈 동호회 정기 음악 감상회를 통해서였다. 8현 기타를 사용, 베이스 라인과 멜로디 라인을 동시에 연주하면서 여기에 Wurlitzer 오르간 시뮬레이션을 활용, 마치 오르간 연주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하는 그의 음악은 아주 신선하고도 강렬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이후 그는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재즈 기타리스트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이 앨범은 1995년 블루노트.......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Roots & Herbs>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Blue Note 4347, 1970) Lee Morgan, trumpet; Wayne Shorter, tenor sax; Walter Davis, Jr, piano(2&4); Bobby Timmons, piano (all tracks); Jymie Merritt, bass; Art Blakey, drums. Produced by Alfred Lion Recording engineer: Rudy Van Gelder Recording at the Van Gelder Studio, New Jersey on February 18, 1961 블루노트에서 아트 블래키와 재즈 메신저스의 인기는 말 그대로 하늘을 찌를 정도였다. 전형적인 하드 밥을 그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이들의 연주는 말 그대로 모던 재즈의 전성기를 그대로 관통했다. 이 앨범은 1961년 리 모건, .......

Lee Morgan <The Sixth Sense>
Lee Morgan (Blue Note 4335, 1970) Lee Morgan, trumpet; Jackie McLean, alto sax; Frank Mitchell, tenor sax; Cedar Walton, piano; Victor Sproles, bass; Billy Higgins, drums. Produced by Duke Perason Recording engineer: Rudy Van Gelder Recorded at the Van Gelder Studio, New Jersey on November 10, 1967 Cover Design by Bob Venosa / Havona Cover and Liner Photo by Francis Wolff 세련된 감각과 풍부한 감성이 투영된 강렬한 블로잉은 아마도 대부분의 재즈 팬들이 리 모건에게 열광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 작, 편곡에 대한 빼어난 실력까지 겸비, 모던 재즈 시대를 주도할 수 있.......

Dexter Gordon <Ballads>
Dexter Gordon (Blue Note, 1991) 개인적으로 컴필레이션이라 불리는 편집 앨범들을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지만 선곡이 잘 된 편집 앨범들은 즐겨 듣는 편이다. 1991년 발매된 덱스터 고든의 라는 이 앨범은 덱스터 고든이 블루노트에서 공개한 앨범들 가운데 발라드만을 엄선하여 공개한 편집 앨범으로 덱스터 고든이라는 위대한 테너 색소포니스트가 지니고 있는 그 깊고 풍성한 음색과 감성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음반이다. 가끔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곡보다 감성 중심의 발라드만 듣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한 장 한 장 앨범에서 발라드만을 듣고 다른 앨범으로 넘어가는 일은 무척이나 귀찮은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