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고 간단히 쇼핑도 했으니호이안에 잡아둔 에센스호텔, 라시에스타 호텔로 출발한다. 식사를 하고 픽업을 요청해둔 차로 출발했다.다낭에서 해변도로를 타고 호이안까지는 약 30분.그랩보다 조금 싸게 간듯. 오행산을 지나간다. 라시에스타는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라 외국에서 이런 분위기를 꺼려하는 사람이 좀 비추.그래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든당.호이안 메인 거리에선 좀 떨어져있는데 1박 3인룸이 10만원가량에다가 셔틀도 운영하고 있어서 괜찮음. 웰컴프루츠와 쌈마이한 주스. 건과일, 물수건 등을 준다. 호텔-올드타운-안방비치 셔틀 시간표.시간이 더 늘었다고 하고 꽤 늦게까지 다녀서 유용ㅋ인원이 많아서 못타면 추가로 셔틀이 오기도 하고 그래도 안되면 택시라도 잡아서 태워준다. 물론 돈은 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