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애니

시험을보고 몇일후 어나더 오늘 1화 감상끝냈습니다 ^^ 약간의 스토리 포함 ㅎ ' 미사키라고 알아? ' ' 3학년 3반 미사키 ' 심상치않은 배경음이 깔리고 시작은 몰입감을 주기위해 미사키에 대해 설명한다.하나의 괴담같은 느낌으로 시작된다. ' 여기에 오자마자 이런일이.. ' ' 저게 코이치가 다닐 중학교야 ' 오프닝후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주인공. 할머니가 옆에서 흐느껴 울고계시고 어딘가 아파보인다는것을 알수있다. 그후 이모가 병원 건너편에 있는 중학교를 가리키며 주인공으로 보이는 코이치가 곧 다닐곳임을 알려준다. ' 우리는 요미야마키타 중학교 3학년 3반 학생입니다 ' ' 반대표로 병문안 가자는 얘기가 나왔어요 ' 주인공 코이치가 입원해있는 병원으로

디비 다시보기에 둘러보다가 어나더 라는게 끌리더군요. ....평은 사람들끼리의 의견보면 별5개중 3개 아니 2.5 애매함.... ㄱ-; 난 애니평가에서 사람의 의견은 그렇게 수용안하니까.. 내가 보았던 지루하기 짝이없던 애니는 sola. 보는내내 하품.. 결국 다안보고 지움(요스가노소라아님) 아래는 OVA인데.... 스킵스킵해서 장면장면만 찍었습니다. 이 두캐릭이 주인공 같지만.... OVA에서는 가끔 뜬금없는 상황설정이 등장하기도 한다. 게다가 왼쪽 엉덩국여자아이는 오른쪽에 안대 오른쪽 보노보노는 왼쪽눈에.... 눈을 나눠가진건가? 는 낚임 이거 어디서 많이본 설정들이다?ㅋㅋㅋㅋ눈 패러디 나중에 놀이공원으로 배경이 바뀌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