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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posts![[Japan] #17 -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밤은 먹방으로](https://img.zoomtrend.com/2015/01/31/f0448477_54cbb98b64619.jpg)
[Japan] #17 -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밤은 먹방으로
어차피 가는 길에 호텔이 있는 역을 지나야 해서,잠깐 쉬다가 다시 시내로 나옵니다. 여긴 예나 지금이나....나라에서 밥을 제대로 안 먹어서, 간단하게 요기할 곳을 찾다... 이렇게 또 우동을 먹습니다. 그렇게 질리게도 먹고도...하나마루의 가성비는 정말 탁월합니다.그리고 요시노야랑 콜라보 스토어가 있어서 저는 규동도... 요새 핫하다는 치즈 타르트 가게 '파블로'.오사카 곳곳에 있습니다.(베쯔니님의 블로그 참조)저희는 중간에 쇼핑도 해야 되서 한 판을 다 처리하진 못할 것 같아 푸딩으로 대체.. (주소: 大阪市中央区心斎橋筋2-8-1) 물론 치즈 타르트가 맛있으니 푸딩도 맛이 없기 힘들죠. 이건 오사카에 올 때마다 매번 찍는 듯... 참고로 glico 간판은 지금 교체 중입니다. Ter

오사카 그리고 교토 먹부림
먹다가 죽는 오사카 '우동 먹으러 일본 간다'는 부내나는 멘트는 꿈이 아니었다. 정말 우리(특히 남편...)는 먹으러 오사카에 갔다. 하루 세 끼만 먹은 인간의 식습관을 탓하고 싶을 정도로 먹고싶은 것도, 맛있는 것도 많았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랴. 그저 사진 한 장이면 충분 :D 첫 끼니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 정확하진 않지만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구성도 괜찮고 맛도 중간 수준은 됐다. 한참 걷다가 허기져서 타코야끼 흡입 후... 한국인을 위한 저렴한 가격의 회전초밥집 우리는 그 곳에서... 이런 것들을..... 이만큼 먹어치웠다. 옆 자리의 한국인 중년 부부도 놀랄 정도.... 그리고 모자라서 야참까지 살뜰하게 챙겨먹었고 먹부림은 교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