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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2018.8.3. (1) 고독한 미식가, 이노가시라 고로의 발자취를 쫓아 무작정 전주로 / 2018 여름, 당일치기 전주여행
2018 여름, 당일치기 전주여행 (1) 고독한 미식가, 이노가시라 고로의 발자취를 쫓아 무작정 전주로 . . . . . . 최근 7기까지 제작되어 한, 일 동시 방영중인 일본의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원래 한국에서도 매니아들에게 꽤 유명했던 이 드라마가 얼마 전 한국에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그 이유는 7기 드라마 중 '한국 출장편' 스토리가 있어 고독한 미식가 이노가시라 고로 역을 맡은'마츠시게 유타카' 가 드라마 촬영 차 한국을 방문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한국의 어떤 가게를 찾을까 큰 관심이 쏠렸고드라마가 선택한 가게는 두 곳, 서울 보광동의 '종점숯불갈비', 그리고 또 하나는 전주시의 '토방' 이라는 곳.그 중 보광동 종점숯불갈비는 드라마를 방영하기 전 한 번 방문했고(h

2016년 여름휴가 - 여행의 마지막, 부산
계속 다른 포스팅 쓰느라 늦어지는 지난 여름 휴가의 경주-부산 여행기. (앞 포스팅의 통도사에서 계속)되는 여정이다. 드디어 부산에 입성하긴 했는데, 사실 부산에서는 딱히 뭐 대단한 걸 한 건 아니었다. 이것저것 계획한 건 있긴 하지만 부산에서의 가장 큰 목적은 여기였다. 이 블로그에서도 몇 번 소개되었던 스타벅스 부산송정비치점. 푹신한 소파가 치워져서 좀 아쉽지만 그럼에도 내가 이때껏 가본 국내 스타벅스중 최고로 꼽는 곳이다. 여기에 앉아 있자니 난 뭣하러 이 더운데 여기저기 돌아다녔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여름 송정해변. 바닷바람 덕인지 부산의 기온은 30도 초반대로 경주같이 극악의 더위는 아니었다. 이날 경주는 38도를 찍었다던데...여름엔 폭염, 그리고 포스팅을 미루는 새에 역대급의 지진

금강휴게소
지난 여름에 경주를 방문했을 때는 천안에서 시외버스를 탑승했었다. 표를 끊었을 때는 몰랐는데 세종시 경유라 본의 아니게 세종시 구경도 하고 중간에 휴식을 위해 정차한 곳은 금강 휴게소였다. 정말 어렸을 때 말고는 온 기억이 없는데 경치 좋기로 소문난 곳이지만 일부러 오지 않는 한 좀체 들르기 힘든 곳이다. 첫번째로 자차로 영남 쪽으로 향할 경우 99%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고,고속버스를 타면 선산휴게소 환승정류장 때문에 당연히 중부내륙고속도로 경유. 선산 주변의 정체를 이유로 추풍령을 경유하는 차가 있어도 이곳이 협소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경치 구경하다 제 시간에 안 올까봐 그런지 인근 황간휴게소에 주로 정차한다. 그런데 희한하게 아성/천마고속은 주로 이곳에 정차한다. 동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차량은 중부

휴가는 집에서 보내야 참 맛이쥬... ㅠㅠ
회사에서 휴가로 부산간다니까... 고객사 직원들이 해운대 가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집에 간다고 대답을... ㅠㅠ 누구는 부산을 바캉스로 간다는데... 전 본가로 갑니다. 부산이 본가라 햄볶지... 않아요!!! 부산 내려갈 때 마다 표 구하기 전쟁에(KTX표는 이미 일주일 전부터 매진... 무궁화도 없엉... ㅠㅜ 버스는 48인승의 자비없는 증차... ㅠㅠ) KTX를 타도 3시간... 버스타면 4시간 반... 무궁화는 5시간 걸린다구요. 그런데도 좌석표가 없다구요!!! 이번에도 열차는 2주전부터 매진(휴가철이라고 아예 표가 없엉... ㅠㅠ) 버스는 자비 없는 48인승... 그래서 버스 탑니다. 이것도 임시증편이라... 그냥 눙물이... ㅠㅠ 남부터미널에는 진짜 오랜만에 와보네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