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고통받는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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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와도 달라질 것 없었습니다.

실바와도 달라질 것 없었습니다.

GS와 도공의 2라운드 단두대 매치. GS의 유일한 원툴인 실바가 부상을 털고 드디어 복귀해서 25득점을 올렸지만 몸이 아직 덜 풀리다보니 범실도 많았습니다. 거기다 경기전 권민지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우수민을 선발로 내세웠음에도 우수민까지 터지는 바람에 연쇄적으로 한수진, 와일러까지 리시브가 무너졌죠. 그 결과 오늘 팀 리시브가 3.14%밖에 안 될 정도로 도저히 공격 불가능한 수순까지 오고말았습니다. 06년생 올해 데뷔 신인 이주아 역시 리시브가 약했지만 8득점으로 소소한 성과를 보인 게 다. 결국 도공에게만 2승을 헌납하면서 단독 꼴찌를 못벗어나는 GS입니다. 경기 끝나고 실바 표정 보니 빨리 이팀 벗어나고싶다는 걸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