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_IN_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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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John Sykes

[R.I.P] John Sykes

John Sykes (29 July 1959 – January 2025) 씬 리지, 타이거스 오브 팬탱, 블루 머더, 화이트 스네이크 등 굵직굵직한 그룹에서 활동하며 초절기교와 감성의 완벽한 밸런스가 돋보이는 기타 연주를 선보였던 존 사이크스가 6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네요.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2500만장 이상이 판매된 화이트스네이크가 1987년 공개한 명반 앨범에서 그의 연주가 생생하게 떠 오르는데 그가 세상을 떠나다니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울적하네요. 오늘 퇴근길에 그의 작품들을 감상해야겠네요. Rest in Peace.

[R.I.P] Lou Donaldson (1926 – 2024)

[R.I.P] Lou Donaldson (1926 – 2024)

Lou Donaldson (November 1, 1926 – November 9, 2024) 또 한 명의 거장이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네요. 앨범이나 공연 활동을 하지는 않더라도 생존해 있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와 의미를 지닌 모던 재즈의 거장들... 이제는 정말 남아 있는 분이 없네요. Rest in Peace.

[R.I.P] Quincy Delight Jones Jr.

[R.I.P] Quincy Delight Jones Jr.

[R.I.P] Quincy Delight Jones Jr. (March 14, 1933 – November 3, 2024) 정말 큰 별이 세상을 떠났다. 프로듀서, 작곡가, 편곡자, 영화 & 텔레비전 프로듀서, 70년 동안의 커리어 동안 28번의 그래미 수상, 80번의 노미네이트 등 그가 남긴 족적은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무겁고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워낙 고령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그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무게감 자체가 너무 다르다. 그가 프로듀싱 한 앨범들을 들어야겠다 Rest in Peace!

[R.I.P] Benny Golson (1929 – 2024)

[R.I.P] Benny Golson (1929 – 2024)

[R.I.P] Benny Golson (January 25, 1929 – September 21, 2024) 모던 재즈 시대를 풍미했던 베니 골슨이 세상을 떠났네요. 존 콜트레인이나 소니 롤린스와 같이 큰 업적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연주자로서 그리고 음악 감독으로서 자신의 재능을 온전하게 활용했던 멋진 아티스트였네요. 이제 정말로 모던 재즈 시대를 풍미했던 아티스트들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네요. 퇴근 후 그의 앨범들을 뒤적거려야겠네요.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