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호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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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 우암동 소막마을 #1)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국가등록문화유산. 일제강점기 우역검역소와 소 막사가 있었던 마을 <+내호냉면>

(부산 남구 / 우암동 소막마을 #1)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국가등록문화유산. 일제강점기 우역검역소와 소 막사가 있었던 마을 <+내호냉면>

저는 부산에 올 때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부산의 새로운 볼거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그동안 1년에 1~2번 정도는 꾸준히 찾아왔고 그때마다 여행을 하다 보니 이제는 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신 관광지들은 대부분 방문했어요. 물론 예전에 갔던 관광지를 다시 가보는 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웬만하면 여기까지 온 김에 새로운 것을 보고 싶은 게 사람 마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부산 남구에 위치한 이 언덕길을 걷고 있습니다. 거리에 '맨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물이 참 많았습니다. 이 이름을 보고 저는 이 지역이 역사가 꽤 깊은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100년의 역.......

부산과 경남, 오래된 가게의 추억 :: 내호냉면, 대동할매국수, 용호동할매팥빙수, 원해루, 평산옥

부산과 경남, 오래된 가게의 추억 :: 내호냉면, 대동할매국수, 용호동할매팥빙수, 원해루, 평산옥

지나간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곳, 그리운 맛을 따라 전통을 간직한 부산과 경남의 오래된 가게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추억을 찾아 대구석과 함께 떠나볼까요? 부산 내호냉면 부산 우암시장 좁은 골목길에 있는 오랜 전통의 밀면 전문점 내호냉면. 부산 여행 속 밀면은 빠질 수 없는 별미지만 예전 한국전쟁 때 피란민들의 고단한 몸과 마음을 달래주던 음식이었다고 해요. 허영만 화백의 에도 등장했습니다. 이북에서는 감자전분을 이용한 면을 뽑아 농마국수(냉면)을 팔았지만 1.4 후퇴 이후 부산으로 피난을 오신 후에는 한국전쟁 당시에는 너무 비싸 피란민이 배급받은 밀가루로 만든 게 바로 부산 최초의 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