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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커피 한잔, 성수동 카페거리 <대림창고>

창고에서 커피 한잔, 성수동 카페거리 <대림창고>

traveling boy|2023년 10월 30일|등산

각종 공장이 많던 이 골목이 으로 불리게 되는 시작 시점에 들어선 카페라고 한다. 지난 2019년에 처음 방문한 이래 4년 만에 방문을 했는데 그때와 내부 컨셉이나 소품은 거의 바뀐 게 없었다. 4년 동안 변한 게 거의 없다는 것은 급변하는 카페 시장의 트렌드와 빠른 싫증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생각하면 경쟁력에서 뒤처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웬걸,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어쭙잖게 걱정은 무슨 4년 동안 스테디 하게 운영이 된다는 것은 그런 이유가 있다는 것이겠지. 아메리카노 6,000원 손님이 얼마나 많았으면 커피 메뉴를 주문하면 30분을 기다려야 한단다. 기다.......

서울 야간 산책도 좋은 <선유도 공원> feat. 아이폰 15프로맥스 야경

서울 야간 산책도 좋은 <선유도 공원> feat. 아이폰 15프로맥스 야경

traveling boy|2023년 10월 29일|등산

※ 야경촬영에 포함된 모든 사진은 삼각대 없이 손으로 촬영하였고 밝기 등의 보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기 전문가가 아니므로 전문적인 지식 없이 그냥 개인 느낌만 서술했습니다. 사진 관련된 멘트는 빨간색으로 당산역 근처의 숙소에 짐을 풀고 가까운 선유도 공원의 야경 산책을 가고 있다. 양화대교를 북쪽으로 건너는 오른쪽 인도는 공사로 막혀 있다. 왼쪽으로 옮겨가야 한다. 어차피 선유도공원의 입구도 양화대교의 왼쪽에 있다. 한강공원 쪽에서 양화대교를 찍었다. 빛의 양은 충분한 건지 딜레이 없이 바로 찍혔다. 삼각대 없이 손으로 들고 있었는데도 흔들림은 거의 없다. 선유도 공원에 걸어들어가려면 양화대교를 건너다.......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줄서는 소금빵 <자연도소금빵>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줄서는 소금빵 <자연도소금빵>

traveling boy|2023년 10월 27일|등산

우리나라 빵값의 거품에 대해 이야기할 때 주로 등장하는 게 바로 소금빵이다. 어느 순간 유행이 시작되더니 온 동네 카페마다 소금빵을 팔기 시작했다. 카페에서 파는 빵값들이 비싼 편이니 카페 위주로 유명해지던 소금빵도 덩달아 비싸진 거겠지만. 별다른 토핑이나 앙꼬도 없는 넘이 왜 이렇게 비싸냐며 자주 뭇매를 맞곤 하는 녀석이다. 백만 년 만에 성수동에 와서 밥 먹으러 이동하던 길에 소금빵 가게를 발견한다. 하루에 소금빵을 7천 개를 파는 집이라고 적혀 있다. 이미 다른 가게에서 소금빵을 먹어 본 적이 있고 그저 빵을 짭조름하게 만든 것이 소금빵이었던 기억 때문에 시큰둥하게 그냥 지나치려는데 주변에 풍기는 고소한 빵 냄.......

처음 보는 오징어 보쌈, 서울 당산역 맛집 <이조보쌈>

처음 보는 오징어 보쌈, 서울 당산역 맛집 <이조보쌈>

traveling boy|2023년 10월 26일|등산

네이버 지도의 위치를 당산역 주변으로 고정해 놓고 맛집을 검색하면 위에서 3번째로 나오는 집이다. 카페 전경이 왜 이렇게 허름한가 싶었는데 다른 블로그를 보니 반대편에 제대로 된 간판이 있었다. 영업시간 11:30 ~ 21:50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 15~16시 주차장은 별도로 없으며 식당 주변이 지하철역 주변이라 금연구역이라고 한다. (지하철 출입구 10m 반경은 금연) 주요 식재료는 오징어 빼고 대부분 국내산이라고 적혀 있다. 맛집답게 사람들이 무쟈게 많다. 먹던 중간에 찍은 사진이긴 한데 필자 일행이 입장할 때는 구석에 2인석 자리가 하나 겨우 남아있었다. 주문 응대가 명쾌하다. 이모님 : 오징어 있는 거? 없는 거? 일행 : 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