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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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세부 여행기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출발한 세부 여행. 세미나 파이널 페이퍼가 남아있긴 했지만, 그래도 해방감에 신이 났던 여행. 진에어를 타고 세부 막탄 공항에 내려, 택시를 타고 시내에 있는 래디슨블루호텔로 이동했다. 보통 막탄섬에 있는 리조트에서 많이들 묵는데 나는 온전히 쉬고 싶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이 호텔에서 4박 5일 내내 머물렀다. 호텔에 연결통로가 있어서 바로 sm몰이라는 대형 쇼핑센터로 갈 수 있고, 피트니스에 기구가 제법 잘 갖춰져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당시에 pt를 열심히 받고 있어서 덤벨과 trx를 이용한 운동에 심취했는데, 여기 피트니스에 다 갖춰져 있어서 매일 조식 먹고 운동을 했다. 조식먹고 웨이트 하고 수영장에서 해질녁까지 놀며 대충 풀사이드바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저녁에

필리핀 세부 여행 #7 안녕, 남국의 바다와 리조트 (완)
필리핀 세부 여행 #1 가자! 남국의 바다로! 필리핀 세부 여행 #2 천둥벼락 치는 탑스힐 전망대 필리핀 세부 여행 #3 오픈워터부터 포핸드 마사지까지 필리핀 세부 여행 #4 오픈워터 라이센스 땄다! 필리핀 세부 여행 #5 낙원 같은 남국의 바다와 고양이 필리핀 세부 여행 #6 호화로운 남국의 리조트 에서 이어집니다. 4박 6일 필리핀 여행기도 어느덧 최종편. 전날에는 살짝 맛만 본 남국의 5성급 리조트를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아침에는 느긋하게 일어났습니다. 11시 체크아웃인데 아침에 깨어나서 수영하고 뭐 그런거 다 귀찮아서 잤어요. 잠자리 넘 편해서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싫었음. 그러다가 이른 시각에 딩동 해서 나가봤더니 호텔 직원이 활짝 웃

필리핀 세부 여행 #6 호화로운 남국의 리조트
필리핀 세부 여행 #1 가자! 남국의 바다로! 필리핀 세부 여행 #2 천둥벼락 치는 탑스힐 전망대 필리핀 세부 여행 #3 오픈워터부터 포핸드 마사지까지 필리핀 세부 여행 #4 오픈워터 라이센스 땄다! 필리핀 세부 여행 #5 낙원 같은 남국의 바다와 고양이 에서 이어집니다. 여행 4일차에 낙원 같은 남국의 바다를 한껏 즐기고 나서... 3박 동안 신세를 진 그랑블루 리조트를 떠나서 5성급 리조트 호텔인 크림슨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3박은 저렴하게,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을 가장 중시해서 숙소를 골랐지만 1박은 호화롭게 놀아보자는 의도로 고른 숙소였죠. 픽업 차량을 타고 크림슨 리조트에 도착. 픽업 차량에서 짐을 내리고 앞에서 예약을 확인한 후에 들여보내줍

필리핀 세부 여행 #5 낙원 같은 남국의 바다와 고양이
필리핀 세부 여행 #1 가자! 남국의 바다로! 필리핀 세부 여행 #2 천둥벼락 치는 탑스힐 전망대 필리핀 세부 여행 #3 오픈워터부터 포핸드 마사지까지 필리핀 세부 여행 #4 오픈워터 라이센스 땄다! 에서 이어집니다. 여행 4일차. 그동안 머무른 그랑블루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먹고 짐 정리하고 일찌감치 체크아웃했습니다. 그리고 짐을 프론트에 맡겨둔 채로 펀다이빙을 하러 내려감. 마지막날에야 발견한 호텔 1층의 시계들. 각 나라의 시간을 표시해줍니다. 한국과 필리핀도 1시간 정도의 시차가 있지요. 첫날 이후 둘째날, 셋째날까지 계속 흐리더니 마지막 날은 쨍하니 맑아서 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조금 흐렸는데 펀다이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