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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postsThe Legend of Tusk
도타2 국내 서비스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갑자기 기억난 동영상. 위화감이 없어도 너무없다. 특히 와카모토 목소리가 둠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아마 소스 필름메이커로 제작된듯 싶은데, 개리모드로 만들던 영상과는 질이 다르다. 사실 개리모드로 만드는건 뭔가 기괴함이 내포되어 있어서 나름의 맛이 있긴 했지만... 사족을 붙이자면, 영상의 WALRUS PUNCH는 실제 게임상에서도 볼수 있다. 사족을 또 하나 달자면 Tusk의 넥슨 번역명은 얼음폭군이다. 불만은 없다. 아니 진짜로.

스팀 트레이딩 카드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 아니다. 트레이딩 카드다. 특정 게임을 할때마다 그 게임의 카드를 얻을수 있는데, 정해진 종류의 카드를 모두 모으면 카드를 소모해 뱃지를 만들수 있다. 뱃지와 함께 경험치와 보상(프로필 배경화면, 쿠폰, 이모티콘 등)을 얻을수 있는데, 일정량의 경험치를 모으면 레벨업을 하게 되며 10단위로 레벨업을 할때마다 자신의 스팀 프로필에 새로운 기능이 생긴다. 게임을 할때마다 카드를 얻을수 있다곤 해도 자신이 얻을수 있는 카드에는 한계가 있다. 현재 지원되는 게임은 총 여섯가지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 -돈트 스타브 -팀 포트리스 2 -하프라이프 2 -포탈 2 -도타 2 이며, 간단한 예를 들자면 돈트 스타브에서 하나의 뱃지를 만드는데

팀 포트리스 2 : MVM 모드 Wave 666 & Bigrock
간만에 Mann vs. Machine 모드를 즐겨볼까 생각하고서버를 둘러보는데 몇몇 서버가 mvm_coaltown_event맵을 돌리더군요.이 맵 구조는 배경이 밤인mvm_coaltown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왜 이 맵에 Wave 666이라는 이름이 붙었냐면,스테이지가 666개......인건 아니고,난이도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입니다.처음부터 자이언트 흑기사 로봇이 6대씩 떼거지로 나오며(로봇 스카웃 떼거리는 덤),탱크도 세대씩 나오고 중간쯤에 스파이도 떼거지로 나오고자이언트 헤비로봇이 양산되서 나오는데 각 로봇마다 자이언트 우버메딕이 한대씩 따라붙는미친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다만 시작할때 5000원을 주기 때문에, 기본 내성(치명타 필수->탄환/폭발/화염 or 폭발/탄환/화염)을 좀 쌓고

팀 포트리스 2 : 솔저와 Mann Co.의 계약서
이번엔 팀포2 포스트에요. 서버 탐방기는 아닙니다. MVM모드가 나오고 그것과 관련된 설정등이 공개되었는데 그 중 하나를 다룰겁니다. MVM모드를 지원하는 공식맵은 총 5가지가 있는데, 그 중 mvm_decoy는 재밌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decoy 자체의 뜻이 '미끼'인 만큼, 이 맵은 사실 용병인 솔저가 만든 낚시용 시설입니다. 로봇이 Mann Co.의 시설을 파괴하려 침략하니까 이들을 다른데에 시선을 끌기 위한 낚시인데 재밌게도 엄청나게 허술한 이 미끼에 로봇은 걸려버리고 맙니다. 후에 지원 로봇으로 등장한 메카-엔지니어가 나오기 전까지 로봇들은 자신들을 낚은 솔저를 천재라고 칭송하는 뻘짓을 벌이죠. (사진의 출저는 팀포2 위키입니다.) 대놓고 '이건 로봇을 낚기 위한 함정이 아닌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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