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당초 지들이 멀쩡한 계정을 둘로 강제 분리 시켜놓고는 원래 계정(분명히 한섭 시작시엔 이게 원래계정이었음)이 한국식 인증이 안된 결제 루트라는 어이가 달나라로 날아가는 소리를 늘어 놓더니영문으로 문의 하라 해서 영문으로 문의 넣으니 역시나 묵묵 부답... 처리과정에 시간이 걸리니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하루 반나절을 묵묵히 기다리다 영문서비스로는 30시간동안 답변 한 줄 없는 태도에 분노해서 몇마디 주고 받은 결과과 저런 소리를 늘어놓음. (실화) 이럴거면 그냥 한글 문의를 받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최소한 그냥 쌩까면 열은 좀 덜 받을꺼 아닌가. 내 살다 살다 QnA 진행하다 이해가 않가면 그냥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다. 니들이 이지랄을 치니 만년 tier 2 게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