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징은 잘만들어졌을시 게임의 최강자입니다. 어떤 장르보다 사실성을 보여주고, 매니아층을 만들어버리는, 게임에서 이 장르만큼 최강자는 없지요. 단지 그런 게임 나오기는 어렵고, 아시아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장르정도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이상하게 좋은 게임이 되도록 안만들려고만 하고 없으면 차라리 좋은 이상한 기능들을 넣어서 오히려 게임퀄리티를 망칠려고 달려들더라고요. 북미나 유럽에서 이런 시뮬레이션 게임의 명작 게임이 많이 나오는데 유저가 하는것은 의사 결정 밖에 없어요. 그런데 다른 게임과 차이점은 이러한 의사결정은 유저가 좋은 것을 하는것이 아니라, 각종 정보를 보고 그 정보에서 최고 좋은 결과를 얻으낼수 있는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