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계절의소녀들이여

1.여고생의 낭비 8화 타나카...너....역시 남자였던것인가? 골고루 잘 배분된 여고생의 낭비 8화! 이번화는 딱히 메인 캐릭터 없이 골고루 잘 나왔는데 결말이... 뭐 그건 그렇고 여고생들이 나오는 작품이니까 당연히 서비스씬도 나오는것인데 이 작품에 한해서는 서비스씬을 상상도 안하고있어서 좀 깜짝놀랐네요 ㅋㅋㅋㅋ 워낙에 바보같은 캐릭터들 투성이다보니 ㅋㅋㅋ 2.닥터 스톤 8화 모모타로가 어쩌다 북두의 권이 되었는가 일단 목표는 철인 닥터 스톤 8화! 뭐 약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저러한 과정을 알려주었는데 잘 모르겠고... 일단 필요한건 철인데 그 철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건 노동력! 그 노동력을 얻기위해서 요리를 만들어서 음식으로 유혹! 근데 강아지풀도 먹을 수 있긴한거였군요

1.여고생의 낭비 7화 뭔뎈ㅋㅋㅋㅋ 이번엔 야마이가 메인으로 나온 여고생의 낭비 7화! 야마이는 이번화에 메인으로 나오기전부터 등장 수가 꽤 많은 캐릭터였는데 이렇게 메인 에피소드까지 받는군요 꽤나 인기 캐릭터인건가? 뭐 그건 그렇고 바보는 바보끼리 통한다고 야마이와 타나카는 잘통하는 녀석들이네요 ㅋㅋㅋㅋ 2.닥터 스톤 7화 의학에도 능통한것인가... 마을이 존재하는 닥터 스톤 7화! 새롭게 발견한 마을 대략 석기시대의 느낌의 촌락! 지식력은 떨어지는 원시인느낌이지만 체력들은 좋아서 센쿠의 과학발전에 좋은 체력머신들로 이용할 수 있을거같아 마을을 함락(?)시킬예정! 근데 이런건 만화적 허용이긴하겠지만 원시인들같으면서도 전혀 원시인같지않은 요소들이 툭툭취어나오는게 좀 위화감이 쎄

1.닥터스톤 6화 얼굴이 뭐라고할까 불쾌한 골짜기같은 느낌입니다... 당연히 부활하는 닥터스톤 6화! 그대로 죽으면 작품끝이니...당연하다면 당연한 전개죠 근데 저번화 과거이야기에서 뒷통수에 돌없길레 어떻게 다시 붙인건가했는데 그냥 작화미스였네요... 원래 처음부터 안떨어졌었다니...허허허 2.그란벨름 6화 커엽 ㅋㅋ 문제는 빨리빨리 해결했어야하는 그란벨름 6화! 기다리면 알아서 해결되겠지...같은 마인드로는 그 어떤것도 해결할 수 없죠 이번화에 안나와의 일이 나왔는데 에르네스타가 너무 착해서 생긴일이군요... 그리고 전개는 예상한대로... 결국 둘 중 하나는 뒤져야할거같네요 3.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6화 안경을 빼고 렌즈를 껴서그런가 눈이 엄청커진거같네요 합숙스타트인 

1.여고생의 낭비 5화 중2병의 치료약은 부모님이죠 ㅋㅋㅋ 전학생의 등장인 여고생의 낭비 5화! 주인공의 반에 새로운 전학생이 왔는데 장르가 장르다보니 이쪽도 정상은 아니네요 ㅋㅋ 물론 다른 얘들보다는 정상이긴하지만요 것보다 이번화에서 중요한 부분은 다나카는 인간 여자가 아니라는 것? ㅋㅋㅋㅋㅋㅋ 2.그란벨름 5화 주인공에겐 특별한 힘이 있기 마련이죠 또 한명 탈락하는 그란벨름 5화! 이렇게 한 명 탈락하게되는군요 분명히 강했는데 하필 상대가 주인공이라... 뭐 그건 그렇고 이번화에 나온 주인공의 능력...주인공은 범상치않은 존재인게 분명해보이네요 3.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5화 에반데... 슬슬 진도가 나가는거같기는한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5화! 카즈사 이즈미는 이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