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하나를못정했습니다

이번 분기도 볼 게 많아서 싱글벙글. 1.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처음에 풀로 3D 렌더링 처리해서 상당히 거부감이 있었으나, 함선 전투씬을 보고서는 납득. 안노 이 개새끼 100% 횡령했음. 그렇지 않고서야 분더가 vs타카오, vs하루나&키리시마만도 못할 수가 없다. 그만큼 푸강아의 함선 전투씬은 OP. 스토리는 아직 뭐라고 할 게 못 되는군요. 그냥 뼈대 역할만 하고 있는 터라. 그리고 이 애니메이션의 히로인은 100% 하루나입니다. 이구아나 같은 이오나는 빨리 침몰해야... 2. 논논 비요리 이번 분기 3대장 그 첫번째. 미소녀 일상물의 모범이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소녀 일상물은 이 정도면 됩니다. 더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