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헤르츠고래들
포스트: 1
Posts
1 post
52헤르츠고래들-너만이 들을 수 있는 나의 울음소리
예전에 때문에 스기사키 하나 배우와의 식사 자리에 꼽사리 낀 적이 있었는데 자그마한 체구에 영화와 거의 동일한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이번 영화 <52헤르츠고래들>을 보고 나니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는데 영화 속 캐릭터와 찰떡같이 맞는 캐스팅처럼 보였습니다. 뭔가 상처받은 영혼, 작은 새 같은 느낌인데 영화 속에선 꾸준히 비유되는 고래의 이미지와도 겹치는 등 어둡고도 희망적인 이야기를 길어 올리는 인물로서 아주 적절했습니다. 무엇보다 주변의 캐릭터 연기가 살짝 아쉬운 가운데 중심을 잡아주는 터라 더욱 의지가 되었네요. 다른 고래들은 들은 수 없는 52헤르츠 음파를 가진 고래의 슬픈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