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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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키타 후타고씨 프리큐어 일러스트레이션집
역시 전설의 초대가 전면에 서는군요. 아예 혹자는 나기사가 늠름하다고까지.... (어떻게 변신소녀들이 늠름하다는 소리를 자랑으로 듣냐? 타치바나 히비키도 그렇고 미스미 나기사도 그렇고...) 그런데 이사람 그림체 역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달라지더군요. 더 세련되진다고 해야 하나? 프린세스 프리큐어 만화판 못산게 아쉽네. 아! 이건 3월에 나온답니다.
단상 셋(수정)
1.요괴워치는 포스트 포켓몬을 꿈꾸는가? 이미 해외 어린이 만화책 망가부문인가에서도 1위를 차지 했고 미국에서도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동남아에도 진출 하는 모양인데 이대로 콘텐츠로서 오래되었고 매너리즘 에 빠질 법도 싶은 포켓몬을 따라잡거나 능가할 수 있을까? 디지몬이 이에 도전했지만 지나치게 어두워지는 등의 이유로 실패했는데 요괴 워치라면 그리 어두워질 일도 없고 하니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남자애들에게 왜 문어를 입히는 거지? (DPO! DPO!) 2.위의 연장선상에서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성적부진은 아쉬운 것도 드는 게 한편으로는 바뀌어 버린 아이들의 성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만약 프리큐어에게 문어 팬티(......
오오 프린세스 프리큐어가 대단하긴 하네요.
이글루스가 전성기 때 방송했던 다른 큐어들이 끝났을 때도 관련글이 이만큼 보였던것 같지 않은데 프린세스 프리큐어 끝났다고 밸리에 관련글이 속속. 요즘 이글루스 망삘을 생각해보면 이 정도만이라도 상당히 놀라운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오랜만에 괜찮은 작품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최고 좋아하는 작품은 SS이고, SS작품성을 찬양하라고 한다면 2박 3일도 가능하지만, 어째 이 프린세스 프리큐어 덕분에 SS의 이점이 상당히 희석된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이 정도 연출을, 이 정도 완성도를, 이 정도 구성을... 이런 찬사를 이제 SS에 대해서만 쓸 수 없을 것 같달까^^;;;; 암튼 1년간 재밌게 봤습니다. 자세한 감상은 언젠가 해볼날이 오겠지요. 이글루스가
루머일지는 모르겠는데
고프리 수익이 그 역대 최악이었다는 스플래시 스타와 유사하거나 오히려 못할 것 같다는 소문이 돌더군요. 이게 사실이면 심각한 건데 아무래도 고프리 완구가 무언가 아니었던 듯도 해 보이고(열쇠랑, 변신도구, 바이올린,성이 뭔가 부족했나?) 더 큰 문제는 그렇게 까지 드래곤볼 슈퍼를 희생했다느니 뭐니 해서 만든 작화와 호평받는 전개에도 불구하고 그정도 수익이라면 과연 프리큐어 시리즈를 이대로 전개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도 들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듭니다. 그렇쟎아도 프리파라 류의 여아용 아이돌 애니가 범람 하는 이 시기에 자기 컨셉대로 밀고 나가온 여아용 애니 인 프리큐어가 부진하다면 결국 도에이는 이 작품을 도태시키고 아이돌물이라도 만들려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