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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 #2 츄라우미 수족관과 국제거리
첫날 포스팅(링크)에 이어서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여전히 날씨가 흐렸습니다. 그냥 흐린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비까지 부슬부슬. 일기 예보를 봐도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이 날 일정이 비가 와도 딱히 상관없는 일정이긴 했지만 첫날에 이어 둘째날에도 오키나와의 에메랄드빛 바다의 아름다운 자태는 우리와는 인연이 없었고, 비가 와서 목적했던 몇몇 포인트들은 그냥 포기했고... 여행하는 동안 아침은 계속 호텔 조식으로 해결. 9시쯤에 내려갔더니 사람이 바글바글. 그리고 여기서 느낀 거지만, 오키나와에서는 일본어와 중국어와 한국어를 거의 1 : 1 : 1 비율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 호텔 조식은 메뉴들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몇몇 메뉴는 무척

오키나와 여행 #1 - 해외 렌트카, 호텔 리조트, 국제시장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4년만의 해외여행이었어요. 그리고 앞선 두번에 이어 이번에도 일본이었죠. 첫번째는 오사카, 두번째는 거기에 교토를 포함한 간사이, 그리고 세번째는 오키나와. 당시와의 차이라면 일단 체력. 그날그날 즉석 여행기를 올리기도 했었는데 이젠 체력이 떨어져서 여행하는 동안에는 그냥 하루 일정 끝나고 나면 죽은듯이 뻗어서 잤습니다. (먼 산) 그리고 환율이 엔저라서 당시보다 체감물가가 비교도 안 되게 저렴했다는 점도 있겠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갔을 때가 1300원대 중반인가 그랬을텐데 이번에는 900원대였으니^^; 인천국제공항은 처음이었습니다. 경의선 -> 공항철도 덕분에 파주에서 가기는 어렵지 않았지요. 김포공항과 비교하면 확실히 훨씬 나중에 지어진
![[칸코레]절대로](https://img.zoomtrend.com/2015/05/29/d0126407_55685a71c15d4.jpg)

오키나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4년만에 해외여행을 가보는군요. 근데 이번에도 일본. 그래도 이번에는 안 가본 오키나와. 보통은 날씨가 더우면 피서를 가는데 더 더운 곳을 찾아가게 되다니! 3박 4일 다녀오겠습니다.



